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아이더 다운파카 핏이 끝내줘요

 

 

계속 날씨가 추웠던 탓에 항상 아이 잠바가 신경쓰여 초등학교6학년인 딸래미의 

 

파카를 사기로 결정했다.  

 

 

 

가족여행으로 대구 스파벨리를 다녀오는 길에 이시아폴리스를 들러

 

여기저기를 둘러보니 우와 일단 이사아폴리스의 규모에 놀란다.

 

 

 

 

조금 저럼한 점퍼와 여러가지 옷들을 생각해 보았지만

 

우선 사는 곳이 대전이라 아주 추우므로 따듯한 파카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둘러본다.

 

여러가지 브렌드와 옷의 재질 상태 - 아무래도 개구장이고 사춘기라

 

다운점퍼는 바깥이 약해 잘 터지는 터라 꼼꼼하게 재질을 보았다.

 

다른 브렌드도 많이 있었지만 재질과 핏, 따듯함 3가지를 기준으로 보니

 

아이더 다운점퍼가 눈에 띄어 구매해 본다.

 

가격은 할인해서 26만원 대, 초등학교 6학년은 사이즈가 애매해서 성인용80을 사야 된단다. 참~~

 

 

 

 

 

사이즈는 성인용80 빨간색으로 엉덩이를 감싸는 스타일에 아무래도 얼굴이 흰색인 탓에

 

빨간색을 사기로 결정해서 입혀보니 너무 이쁘다.

 

 

외부 재질은 잘뜯어지지 않게 약간은 튼튼한 재질이다.

 

 

 

 

점퍼 내부를 보니 발열팩이 들어있어서 베리굿~~

 

나중에 아주 추운날 점퍼를 입고 바깥으로 갔는데 애들은 따듯하다고 난리다.

 

 

 

 

옷을 입은 모습이 요즘 멋부리는 소녀 같다는 느낌이 물씬,

 

머리와 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아주 이쁘다.

 

 

 

뒷 모습도 빵빵하면서 슬림한  뒷태가 원래의 따듯함과

 

디자인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애들이 점퍼가 이쁘다고 좋단다.

 

집으로 돌아온 시간이 7시인데 씻고나서 자기전까지 다운점퍼만 있고

 

거울 보고 난리, 엄마점퍼 보다 더 좋다고 난리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아이더 초등학교 다운파카 구매 짱이쁘다.

 

 

계속 날씨가 추웠던 탓에 항상 아이 잠바가 신경쓰여 초등학교2학년인 딸래미의 

 

파카를 사기로 결정했다.  

 

 

 

가족여행으로 대구 스파벨리를 다녀오는 길에 이시아폴리스를 들러

 

여기저기를 둘러보니 우와 일단 이사아폴리스의 규모에 놀란다.

 

 

 

조금 저럼한 점퍼와 여러가지 옷들을 생각해 보았지만

 

우선 사는 곳이 대전이라 아주 추우므로 따듯한 파카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둘러본다.

 

여러가지 브렌드와 옷의 재질 상태 - 아무래도 애들이 개구장이라

 

다운점퍼는 바깥이 약해 잘 터지는 터라 꼼꼼하게 재질을 보았다.

 

다른 브렌드도 많이 있었지만 재질과 핏, 따듯함 3가지를 기준으로 보니

 

아이더 다운점퍼가 눈에 띄어 구매해 본다.

 

가격은 할인해서 15만원 대

 

 

 

사이즈는 140 분홍색과 빨간색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얼굴이 흰색인 탓에

 

빨간색을 사기로 결정해서 입혀보니 너무 이쁘다.

 

 

외부 재질은 잘뜯어지지 않게 약간은 튼튼한 재질이다.

 

 

 

점퍼 내부를 보니 발열팩이 들어있어서 베리굿~~

 

나중에 아주 추운날 점퍼를 입고 바깥으로 갔는데 애들은 따듯하다고 난리다.

 

 

 

옷을 입은 모습이 빨강모자 같다는 느낌이 물씬, 머리와 귀를 감싸서

 

아주 따듯한 느낌이 든다.

 

 

 

뒷 모습도 빵빵한 뒷태가 원래의 따듯함 목적이 달성된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애들이 점퍼가 이쁘다고 좋단다.

 

집으로 돌아온 시간이 7시인데 씻고나서 자기전까지 다운점퍼만 있고

 

거울 보고 난리, 엄마점퍼 보다 더 좋다고 난리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키플링 가방 애들 가방으로 선물하기

 

 

평소 아이들 가방이 잘찢어지거가 해서 항상 비싼 가방땜시 고민하다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평소에 봐둔 키플링 가방으로 교체를 결심했다.

 

 

몇명의 친구들이 들고 다니는 것을 본터라 현재 초등학교2학년인

 

작은애한테도 과감히 선물하기로 결심

 

그리고, 마침 11만원 대에 세일을 한다.

 

 

보라색에 학생을 타겟으로 해서 그런지 상단에 손잡이가 있다.

 

 

 

옹기종기 모인 주머니가 쓸모가 있어 보인다.

 

 

내부에도 역시 주머니가 있어 간편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따.

 

 

어라 안쪽 정면 안쪽으로도 수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고릴라는 써비스~~

 

자, 아침에 선물을 받은 작은애는 엄마랑 같은 메이커라


지께 더 좋다고 우기고 난리 난리~~

 

아마도 엄마들이 애들한테 선물을 주는 목적은 같이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키플링 가방은 학생가방으로 쓸수 있는 이유는

 

디자인도 안질리고 아주 질겨서 가능하다는 데 큰 점수를 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크리스마스 팔찌 - 산타곰 , 루돌프 팔찌 착용 후기

 

오늘을 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있는 날 그리고, 이틀 후면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선생님께서 주신 애들 선물 반짝반짝 산타곰 , 루돌프 팔찌를 받았다.

 

 

 

짜잔 애들이 난리 싼타곰과 루돌프 팔찌는 불이 반짝 들어오는 멋진 팔찌....

 

애들이 좀있으면 크리스마스라고 소원을 빌어본단다.

빨간색 모자에 리본과 곰이 매치된 산타곰... 코를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

 

 

 

좌 산타곰, 우 루돌프 빨간색과 디자인이 완전 귀요미다.

 

 

 

큰아이도 찰칵 같은 컨셉인데 팔찌를 차는 위치가 달라요...

 

 

 

기존의 자석팔찌를 응용한 제품 한 1천500원에 애들기분은

 

완전 업....어서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단다.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언능 받게....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2014. 12. 22. 20:35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아이들 이야기2014. 12. 22. 20:35

728x90
반응형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인 터라 회사부터 집에 까지 모든 생활들이 크리스마스에 맞추어져

 

있는 것 같이 길가에도 티비화면에도 집에도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축제에

 

포커스가 되어 있는 듯하다.

 

 

지금은 덜하지만 이전에는 크리스마스에는 밖에 나가 친구들과 밤새서 이야기하고 술도

 

마시고 했던 기억이 새록하다.

 

 

오늘은 작은 딸이 어제 옷걸이하고 은박 호일을 준비물로 가지고 가고 해서 무얼 할려나

 

 

궁금했었는데 이런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왔다...

옷걸이를 둥글게 말아서 안에 신문지를 넣고 은박을 감았다.

 

그리고, 주위를 반짝이 셋트를 사서 한쪽에 감고, 다른쪽에는 잎사귀 모양으로 된 반짝이

 

를 감으니 완성....

 

반짝이 셋트는 문구점에 파는 것으로 사용하면 된다.

 

 

 

 

한쪽 켠에 걸어 놓았더니 제법 그럴 듯하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2014. 12. 15. 20:03

수제 요쿠르트 맛나게 먹기 아이들 이야기2014. 12. 15. 20:03

728x90
반응형

 

 

수제 요쿠르트 맛나게 먹기

 

 

아토피인 애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것이 간식인데 이건뭐 맨날 만들어도 만들어도

 

끝이 없는 간식과 반찬 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항상 이고민을 조금 덜어주는 수제 요쿠르트를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사용되는 재료는 우유 1팩(저지장 우유는 안됨.), 불가리스 1병이다.

 

방법은 초 심플한데 우유와 불가리스를 섞어 준다음... 

 

 

기냥 요쿠르트 컵에 부어주고 시간만 8시간으로 셋팅해 주면 담날 아침에 맛있는

 

수제 요쿠르트가 완성된다는 ~~~

 

 

 

 

준비된 우유와 불가리스 각 1병씩

 

 

우유에 불가리스를 넣고 쏴~~ 저어 준다.

 

 

잘 저어진 혼합유를 컵에 4/5만큼 부어 준다.

 

많이 부으면 나중에 떠 먹기가 조금 불편하다.

 

 

 

이쁘게 잘 채워진 수제 요쿠르트 12컵 ~~

 

다 부으면 뚜껑을 닫아 주어야 한다.

 

잘못 닫으면 발효가 잘 되지 않는다.

 

 

인제 요쿠르트 제조기의 시간을 8시간으로 맞춘 다음....

 

 

다음날 아침 딸기잼, 사과잼 등과 섞어서 먹으면 완성된다.

 

시간을 많이 안들이고 만들 수 있는 애들 최고의 간식이다.

 

맛있는 수제 요쿠르트 많이 만들어 드세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