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해외여행 준비하기 - 대전에서 공항리무진버스로 해외여행 준비하기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애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해보네요.

그것도 최근에 유명한 베트남 다낭,

애들과 함께 즐기기도 좋은 다낭,

어쩌다 한번 이야기 했는데 이게 실행될 줄이야~~

멋진 다낭에서 휴가를 보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우선 집이 대전이다 보니 자가용/ 택시/ 버스 중 당연히 공항리무진을 타는게 좋겠지요.

시간은 도로사정이니 여러가지 문제도 있을지도 모르니,

적어도 2시간 반전에 도착하도록 일정을 조율해 볼까해요.

비행기 출발 시간이 저녁 8시 40분,

다낭과 한국은 시차가 2시간 정도이니 거의 11시 40분에 다낭에 도착~

그래서, 버스 시간은 오후 2시 버스를 타고 오후 5시 도착,

3시간 넘는 시간이지만 공항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해야하니 조금 빠른 감이 있어요.

그게 가장 좋은 시간 인것 같으네요.

요금은 아래처럼,

해당 되고 예약은 시외버스모바일 어플로 예약이 가능해요.

그리고, 예약을 하는 경우는 아이들은 학생증이니 청소년증이 있어야

할인이 된다고 하니 참고로 하세요.

참, 참고로 아이들이랑 휴무, 방학외 여행시는

가족동반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니 참고로 하세요.

자, 이렇게 예약을 해서 준비하면 우선 인천공항 1터미널 3층에 도착을하니

출발하기도 좋지요.

사실 요즘에는 2터미널이 생겨서 도착을 2터미널에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여행시 시간을 조금더 일찍 예약해서

문제가 있는 경우를 방지 해야 하겠지요.

짐도 싸고 여행도 가니 너무나 좋네요.

애들과 함께 처음올 떠나는 다낭여행이자 해외여행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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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격포항 갬낚과 맛나는 갑오징어를 살랑살랑

이번주에는 뭘할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왔던 격포항으로 캠낚을 가기로 결정~~

사실 제가 요즘에 갑오징어 회와 숙회 맛에 빠져서

완전 두족류 맛에 홀릭되었네요.

맛나는 갑오징어에 입맛에 손맛에 ~~~

마나님 허락을 맞고 텐트도 준비하고 먹을거리도 준비하고

요렇게 격포항은 아름다운 3대항구기도 하지만

이렇게 캠낚하기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항구로 즐기러 놀러오는 곳이에요.

멋진 본부에서 이쁘게 기념사진 한컷~~

사실 격포항은 부안에서 유명한 큰 항구이구요.

바로 옆으로는 유명한 콘도가 있고,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도 같이 있는 곳이에요.

최근에는 이곳에 갈치가 많이 잡혀서

삼삼오오 친구들끼리 캠낚도 하기도 하는 곳이에요.

아름답지요?

멀리가는 배가 파도를 가르고 가는 모습에

석양이 어울어진 모습~~

격포항에는 채석강이 옆에있는 큰 항구와

낚시를 할수 있도록 피싱존이 있는

조금 작은 항구가 같이 있어요.

등대를 구경하는 길은 이렇게 바닥에 그림도 간간이 있고,

바람도 불고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아름다운 채석강의 모습~~

세 여인의 멋진 포즈,

채석강의 모습이 사진으로도 이쁘지만,

직접 보면 더욱더 아름다운 곳이에요.

여기저기 등대도 가보고,

근처에 있는 수산시장도 가보고

수협에도 가보고 저는 이렇게

우측 흰등대 석축에 가서 갑오징어 낚시를 했어요.

요렇게 잡은 갑오징어

1물이 무색하게 잘 잡히지도 않고,

피딩타임과 정조(물이 서기전 후) 타임에 잘 잡히더라구요~

잡은 장소는 석축의 꺽이는 포인트에요.

모두 해서 갑오징어 9마리에 주꾸미 10마리 정도

갑오징어 사이즈도 실하고

주꾸미도 거의 문꾸미 급으로 나오고 재미있는데~~

쩝~~ 중간 중간은 심심한 타임이 있었어요.

잡은 갑오징어는 이렇게 2마리 해서,

머리는 갑오징어회, 다리는 갑오징어 숙회로 해서~~

사진은 뒷전 먹기가 바빠 ~~ 요사진 밖에~~

쩝~~ 그래도 맛있더라~~

요렇게 고기도 구워먹고~~

갑오징어도 먹고~~

다리는 라면도 끓여먹고

재미있는 야영생활에 애들이 푹~~ 빠졌네요.

아차차~~

귀여운 갑오징어~~

찍어온 동영상도 있는데~~ 편집도 해야하는데~~

먼저 이렇게 블로그로 올려보네요.

동영상은 3~4일 후에 올릴께요.

두번째, 사진~~ 갑오징어~~~

격포항에서 해가지는 모습에 홀딱 빠지겠죠?

멋있다~~~

정말 멋있다~~

격포항 캠낚은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 된것 같네요.

아름다운 격포항에 다시 가고 싶어요.

갑오징어 낚시 동영상이에요.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채비 동영상

장삼포 해수욕장에서의 해루질 체험 멋져부러

처 가족모임으로 태안하고도, 안면도의 장삼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지요.

사실 집이 남해쪽이라서 거리가 장난이 아니지만

5시간 운전해서 간곳이 이곳 장삼포 해수욕장의 수평선 팬션이라곳이에요.

차를 타고 오면서 본 서산 방조제 쪽은 차들이 바글바글,

아마도 고등어 낚시도 하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 보였어요.

아마도 연휴가 길어서 더욱 즐기기 좋은 시간들~~~

장삼포 해수욕장은 고즈넉히 사람들이 작아서

소규모로 즐기고 해루질도 많이 하는 아름다운 해변이었어요.

사진이 없어요~~~

그래서, 가족단위로 많이 모여서 저렴한 방값에

바닷가에 작은 여가 많아서

고동이나 조개들, 꽃게류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죠?

우리가 갔던 시간이 7물정도라 2시간 씩해서

조개 1바구니, 고동 작은 망태기, 그리고 꽃게도 잡고

밤에는 폭죽놀이도 하고

연휴에 이곳 저곳 여행다니는 것보다 이렇게 처음으로 가족단위로

해루질도 하고

구경도 하고 하니 너무나 좋은 날들이었네요.

가성비 갑 샤오미액션카메라 첫만남 후기와 사용방법 설명

이번에 놀러가기로 하면서 만난 샤오미 액션 카메라,

진짜 이름은 Yi action camara 인데요.

고프로나 고프로 히어로의 가격에 비하면 껌값 수준인 10만원대

아래 부품들을 보면, 액션 카메라, 집게 마운트, 방수팩, 셀카봉, 고릴라 삼각대가 있구요.

아래는 캠코더를 퇄영해줄 가슴마운트

사시 이녀석을 사용해 보니 가믐에 끼고 낚시를 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할라고 해보았는데

영상은 일반적인 수준 1인칭 시점에서 촬영은 조금 미흡한 수준

요녀석은 어깨 마운트인데요. 이녀석은 완전한 1인칭 시점에서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아무래도 머리쪽이 같이 나오니

조금은 거슬리는 부분은 있네요.

제가 사용한는 메모리는 32가가 바이트 메로리를 쓰는데 아마도

영상은 3시간 정도 촬영은 되나

쩝,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1시간 정도라

핵심적으로 촬영한 부분이 있을때,

영상을 찍는게 좋아요.

보이시는 것처럼 사진은 그럴듯해 보이나

직접 보면 플라스틱 장난감 같은 생각이 들정도의 사이즈와

무게감이 있어요.

위의 정면에 버튼이 전원 버튼이구요.

아래 사진의 위의 버튼을 1번 누르면, 사진이 촬영이 되고

2번을 누르면 동영상이 찍히는데

화면이 없으니 조금은 구분이 힘든 부분이 있어요.

아무래도 화면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게 일상화 되어서 그런가봐요.

아래에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이렇게 직접핸들링해서 찍을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찍을 수도 있어서 더 편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아래서 사용방법을 살짝 설명해 드릴께요.

배터리는 총 3개가 있는데 1개당 1시간씩 촬영할 수 있어서

촬영하면 다시 충전해 놓고 해서 쓰는게 일반적이고

아니면 보조배터리를 달아서 충전하면서 촬영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위의 배터리 사진의 중간 부분은 잡을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부분이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캠에 넣었을때

이 부분을 잡고 빼야하니

없으면 안된다는 사살 명심!하세요.

그리고, 방수팩은 상당히 귀여운 모습인데요.

기냥 카메라를 넣어서 닫아만 주면 사용준비 완료,

아래 모습은 후면에 SD카드, USB 충전 혹은 데이터 연결 소켓,

HDMI 소케 부분이 있는데 아래처럼,

커버를 때면 아래처럼 달려있느게 아니라 분리가 되어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해요.

배터리 부분도 역시 커버가 바로 분리되니

같은 처지 이네요. 분실 주의 ~~~

아마도 작고 싸게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되었나 봐요.

다음은 액션캠을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 드릴께요.

먼저 카메라의 1번 전원을 켜고 깜박이다가 중지되어 led가 들어온 후

2번 와이파이 버튼을 켜세요.

먼저 구글플레이에서 Yi액션캠을 다운 받고 실행하면

아래 화면이 나와요.

아래 사진처럼 하단의 카메라나 위의 Live를 선택

아래 처럼 나오면 액션카메라를 선택하면,

이렇게 액션카메라의 이름이 나오는데

선택을 하면 연결됨.

라이브 화면에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 버튼을 이용해서

캠 촬영을 할수 있어요.

그리고, 하단 왼쪽의 산 모양을 선택하면,

저장된 사진관리 및 전송을 할수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경우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므로 스마트폰케이블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시간이 작게 걸려요.

영동 구탄리 강가에서 자연과 함께 물놀이 너무시원해요

예전에 쏘가리 낚시하러 다니면서 발견한 곳

우선 다슬기가 아주 많고

물도 너무 깨끗하고 하여 영동에서는 물론, 유명한 물한 계곡도 있고하지만

여기는 오픈되어 아주 개방감도 좋고 사람도 많이 없어 물놀이와

노지 캠핑을 하기에 아주 적적할 곳이에요.

첨에는 나도 이곳을 1년만에 찾아 제대로 못찾아 헤멨네요.

물이 넓고 깨끗하여 낮에는 다리아래서

다슬기도 잡고 작은 애기고기들도 잡으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아마도 저녁이 되면 대물들도 많아 쏘가리도 만날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해요.

요렇게 구석에서 비빔면도 끓여 먹었는데

전체적인 뷰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사람들도 꽤되고 텐트도 치고 자리도 깔고하여

사람들이 하루 죙일 물놀이 해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물깊이도 다리정도 되어서 시원함에 빠져서

올해 처음은 아니지만 작은애가

물배게를 하고 누워서 즐기고 있네요.

저는 요렇게 한켠에서 조금 애들과 물놀이 하고 놀다가

족대로 작은 물고기도 잡아보다가

애들과 다슬기도 잡아보다가

마지막엔 이렇게 챙겨온 낚시대로

꺽지나 잡아볼까하여 꺼내보았는데

낮에는 입질무~~

아마 아랫쪽으로 가면 괜찮을텐데

가족끼리 놀러와서 낚시하면 마눌님이 쏘는 눈빛이 두려워 포기

스노클도 가져와서 물속도 쳐다보고

시원함에 빠져서 사람부르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다가

안경잃어버림~~(나중에 누가 찾아줬어요)

애들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으네요.

신나서 올해는 바닷가 물놀이와 해루질도 했지만

이렇게 냇가에서 노는 것을 처음

하루죙일 일과는 물놀이, 다슬기 잡기, 족대놀이

중간에 비빔면 한번 먹고

사과도 먹고

가져간 쏘시지도 같이 먹고

죙일 물놀이하고 지쳐서 집에 오니 6시(집이 대전)

가까운 음식점에서 샤브샤브도 먹고 담날까지

쓰러지더라구요.

역시 노는 것은 아주 힘드네요.

담에도 가고 싶은 영동 구탄리,

물도 깨끗하고 너무 좋네요.

LG 스마트빔 레이빔 심플하면서 편리한 사용 후기

야외에서 애들이 캠핑하면서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하다가 아마도 요새는 빔이 작은 것도 많이 나오는데 조금더 편리하면서

작은 빔이 없을까 보니 레이빔이라는 상품이 있더라구요.

바로 제품을 구매~~

어떨까? 조금은 27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쩝

제품은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이 가능한

미러링 기능만 있으면 되고 손바닥안에도 쏙들어오는 사이즈가

어디가도 그닥 챙기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좋네요.

작은 박스의 내용물에 이렇게 설명서랑 충전케이블, 빔, 빔 홀더와 삼각대가

간단하게 들어 있네요.

스마트빔이 뭘까? 보니

이렇게 빔을 키고 바로 스마트폰을 틀고 폰에서 영화를 실행하고

우측상단의 공유기능 중 Smart view를 선택하면

이렇게 빔으로 영화를 볼수가 있어요.

아주 간단하네요. 케이블도 필요없고~~

제품은 써보니 50안시의 밝기와 최적화된 거리가 2~3m 미만의

거리에서 선명한 화질을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화면의 정확한 사이즈는 잘모르겠지만 집의 40인지보다 2배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아래는 올여름 여행시 팬션에서 벽에 틀어본

영화를 애들과 재미있게 봤는데요.

50안시라는 밝기는 주위를 어둡게 했을때

아주 선명하지는 않지만 영화를 보는 느낌을 가질수 있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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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밧데리는 2시간 정도 충분한 정도인데 자체 스피커는

다른 미니빔과 같이 음량이 아주 충분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어디서든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연결할수 있고

스마트폰의 연결이 아주 쉽고

소형인데다가 이동성이 편하다는 데 아주 강점인 것 같네요.

야외에서 보기 좋은 스마트 빔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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