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 - 휴롬 원액기 사용 후기

 

아토피 치료 - 휴롬 원액기 사용 후기

 

최근 큰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져 종아리쪽이랑 팔꿈치쪽의 발진이 심해

건강도 챙기고, 아토피 진전을 위해

예전에 사용하던 휴롬 원액기를 꺼내 본다.

아토피란 피부적인 약함의 요소 외에 식습관의 관리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기에

힘들지만 매일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외에

자연 채소류 식단 및 장청소 효과를 위해

원액기 사용을 해볼 결심을 하고 장비를 꺼내본다.

 

우선 휴롬 원액기1세대는  자체가 주부 혼자 쓰기에는 조립,분리가 약간 불편하고 ~~

과일을 일일이 깍고 잘라서 넣어야 하므로 귀찮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원액기의 추가 부품들~~

 

6가지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 투입부관련 부품 들~~

 

 원액 받이용 대용량 컵

 

휴롬원액기 1세대 본체

 

먼저 위의 4가지 부품을 차례로 조립하고

 

상단 투입구를 홈에 끼워 돌려서 맞춘다.

 

후면에 고무 패킹을 끼운다음~~

 

본체의 뒤쪽 홈에 맞춰 끼운 후~~

 

 아래 배출구를 잡고 시계 방향으로 돌린다.

물론, 사용 후 상단 본체를 반시계방향을 돌리면 분리 끝~~ 

 

 원액기 조립이 완성된 모습~~~

그리고, 쥬스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과일값은 아주 태산이다.

 

 자 인제 감 쥬스를 만들기 위해 감을 잘라 놓은 모습이다.

일반 쥬스용으로 쓰려면 껍질을 깨끗이 물로 씻어서 잘라서 넣으면 되지만

아토피 아이용으로

원액을 갈려면 껍질을 깍아서 잘라 넣는게 최선이다.

 

 잘라놓은 귤을 투입하는 모습~~ 쑥쑥 잘도 들어간다.

 

 인제 투입된 과일이

오른쪽 출구로는 원액이, 왼쪽 출구로는 찌꺼기가 나온다.

 

 맛있게 갈아진 배, 감, 귤 쥬스 -

우와 자연이 살아서 숨쉬는 느낌이다.

인제 한잔 시식으로 드링킹해보니, 속이 시원하게 풀리고 자연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

인제는 큰애에게 시식요청 - 원액 쥬스로 아이가 건강해지길 바라며

조금은 오래된 버전이지만 휴롬 원액기또한 쓸만한 장비임을 강추드리며

좀더 아이들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먹고 아토피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포스팅~~~

 

휴롬원액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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