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 시리즈로 메르스 극복하기

 

 

 

데톨 시리즈로 메르스 극복하기

 

메르스, 메르스, 메르스

 

티비만 틀면 온통 메르스 이야기라 공기로 감염되니

 

마스크를 쓰고 항상 쓰고 다녀라... 벗지마라

 

의학 박사에 신문기자가 될 지경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하는 것이 안하느니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손세정 부터 애들 옷에 뿌리는 것으로 데톨을 사용해 본다.

 

 

먼저 손세정제

 

이건 예전에 신종플루때부터 익숙한 버전이다.

 

 녹색바탕에 상당히 깨끗한 디자인이라고 할까?.

 

 

 

 

요렇게 살짝 눌러서 손에 받아

 

쓱쓱쓱 비벼주면 끝~~ 깨끗하고 청결한 내손~~~

 

 

세균들아 죽어랏~~

 

 

 

 

그리고, 요놈 스프레이 30가지 세균들을 죽인다는뎃

 

정말일까?

 

일단은 애들 가방부터 뿌려준다.

 

 

 

욕조, 리모컨, 휴지통, 책상

 

 

 

방문손잡이서 부터 침대까지

 

메르스 잡 세규들아 물러가랏~~~

 

 

비나이다... 부디 조용히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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