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댄스 춤이 너무야해 - 러시아 춤 교습소 발표회

 

 

 

춤이 너무야해 - 러시아 춤 교습소 발표회

 

 

춤이라고 하는 것은 음악과 어울어져 흥에 겨워나오는 행위를 말하지만 요즘은 선정적 춤들이 각광

 

받는 시대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같다.

 

 

 

얼마전 러시아 오렌부스크라는 도시의 춤발표회에서 나온 부티댄스 때문에 말이 많다고 한다.

 

이 부티댄스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과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드는 것이 특징이다.

 

와우 나도 이춤은 보고 할말을 잃은 듯~~

 

 

 

이 춤이 부모님보는 앞에서 발표되었다는데 참 민망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춤들이 청소년이 아닌 20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모양이었다.

 

춤은 아마도 춤과 패션은 세대적인 반영이므로 앞으로 이런 춤들이 유행이

 

될 것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포스팅을 마감해 본다.

 

 

첫번째 유튜브 검색에서 찾아본 비슷한 춤 짧은 복장의 여성들이 엉덩이를

 

마구마구 흔들고 있다.

 

 

 

 

오리지날 영상 와우 대단하다. 

 

 

 

흔들어 ~~ 흔들어 마구마구 흔들어~~

 

 

한글로 된 제목에 한 어려보이는 여성이 춤을 추는데 예술로 받아들이기는 좀~~ㅋㅋ

 

 

 

 

 

 

 

 

아마도 그 지방에서는 대세인 춤인듯 모든학생들이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춤인것은 확실하나 ... 좀 야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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