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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홍합탕 국수 만들어 드세요.

 

바람이 살살불고 봄이 오면 홍합이 제철인때가 다가온다..

 

금방 가까운 농수산물 시장이라도 가보면 윤기나고 토실한 살이 일품인

 

홍합이 아주 널려 있다.

 

 

 

이걸로 그냥 맛있게 홍합탕과 국수를 만들어 먹어 볼까?

 

 

 

먼저 홍합을 흐르는 물에 칫솔로 박박비벼  찌꺼기들을

 

이쁘게 들어 내고,

 

 

 

물을 냄비에 반정도 넣고 여기의 알맞은 레시피는 우선 무우를 큼직하게

 

6도막 정도 썰어 놓고, 파,마늘도  조금 썰어 넣고

 

마지막에 말린새우 조금 넣고 홍합을 꽉채워 넘치지 않을 정도너 넣어

 

중간불에 30분정도 끓여준다.

 

 

 

 

어느정도 끓으면 숟갈로 간을 살짝보는데

 

간이 싱거우면 후추와 국간장을 조금넣고 살짝 끓이면

 

시워한 홍합탕이 완성된다.

 

 

 

여기서 홍합탕의 국물에 홍합을 비운다음

 

깐홍합을 조금 넣고 국수를 살살 풀어서 져어준다.

 

 

그리고, 그기에 화룡점정으로 마른김을 잘라서 데코레이션~~~ 

 

 

 

완전체의 비주얼에 홍합탕의 시원함까지

 

최고의 레시피가 아니가 싶다.

 

마직막에 깨소금 한번 뿌려주면 ~~~으아~~~

 

 

 

맛을 음미 우선 홍합을 숟갈에 떠서 입에 넣으니

 

시원함과 홍합의 담백함이 바다가 통째로 입에 들어온 느낌이다.

 

 

 

국물을 먹어보면 숙취해소로 딱인 홍합탕...

 

여기에 김과 소면이 면요리의 끝을 보여준다.

 

 

 

뜨끈할때 홍합과 소면을 살짝 젓가락으로 찝어서

 

입속으로 직행.....

 

 

이걸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까????

 

 

 

 

홍합탕 니가 있어 너무 고맙다....

 

소면과 깨소금, 홍합이 어울어진 국수는 이건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담백함과 영양,

 

그리고, 면요리의 끝을 보여주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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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