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실천하는 환경운동 10가지

 

 

우리집에서 실천하는 환경운동 10가지

 

바람도 불고 손도 시리고 오늘 같은날 쉬다가 밖에라도 나가면 어라, 재활용 하는 날이네

비닐과 박스안에 든 종리 분리수거 거리들을 들고 쫄레 쫄레 나가는데

 

대단한 것을 발견

 

수없이 많이 쌓인 쓰레기들~~ 정확히 종이들과 플라스틱 등 양이 엄청나다.

지난 주 분리수거할때도 왔는데 이 정도였던 것 같은 데 오늘도 양이 엄청나다.

매주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는데 이만큼의 양이 또 나오다니...

와, 분리수거를 안하고 버린다면 이것는 엄청난 환경오염이고 낭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 그래서 대전 광역시에서 우리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에 대하여

배포했던 글들을 포스팅 해본다.

 

1. 음식은 조금 모자라게 한다.

    - 남으면 버리거나 과식하게 된다.

2. 남은 음식을 항상 먼저 먹는다.

    - 습관이 되면 남은 음식이 없어진다.

3. 음식물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 배출한다.

    -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쓰레기가 음식물이다.

4. 포장지(껍데기)가 재활용 가능한 물건을 산다.

    - 포장지 버리는 일도 큰일이다.

5. 포장이 화려한 제품은 사지 않는다.

    - 내용보다 포장에 더 투자를 많이 한 제품은 소모적이다.

6. 물건을 살때 쓰레기 처리를 생각한다.

    - 매일 발생하는 쓰레기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본다.

7. 생활 쓰레기는 모두 분리해서 버린다.

    - 분리가 가능한 것은 사지 않는다.

8. 깨끗한 물은 재활용한다.

    - 물은 곧 자원이며 생명이다.

9. 헌옷은 깨끗이 빨아 의류함에 모은다.

    - 재활용 되어 좋고, 쓰레기 만들지 않아서 좋다.

10. 우리가 지구를 사랑해야 지구도 우리를 사랑한다.

     -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다.

 

가까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

항상 조금만 신경 쓴다면 자연을 보호해서 후대에 아름다운 자산을 물려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