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짬뽕의 얼큰함이 맛있다

 

오뚜기 진짬뽕의 얼큰함이 맛있다

 

얼마전부터 이야기들은 진짬뽕의 맛 ~~

 

며칠전 마트에 갔다가 진짬뽕을 사놓고 차일피일 시간만 지나던 중

 

어제 맥주를 드링킹하고 아침에 속이 허하여~~

 

짬뽕을 끓여보네요.

 

 

 

진한국물이라는 말과 어울리게 3가지 스프가 들어있네요.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보글보글 지글지글~~ 냄비위에서

 

끓고 있는 진짬뽕의 냄새가 장난이아니네~~~

 

무언가 요새먹은 유명한 짬뽕집에서 느끼는 그런냄새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넓은 면발과 어울리게 큰 그릇에 맛있게

 

담아놓으니 비주얼때문에

 

더 먹고 싶어진다고나 할까?

 

 

 

 

 

?

 

야채스프를 잠깐 보면 파, 당근 이런것도 보이지만

 

양배추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네요.

 

국물을 한술갈 떠보니 이런~~~~ 담백하고 시원핸 해물국물맛이 일품이네요.

 

 

 

면발도 야들야들하니 국물이 잘베어

 

아마도 맛이 더 잘나는 느낌이네요.

 

칼칼한 국물에 담백함이 느껴지는 맛있는 면발~~~

 

 

 

맛있는 짬뽕이 그립지만 밖에 나가기 싫을때

 

간단히 끓여먹을수 있는 진짬뽕 한그릇

 

해보실레예~~~ 얼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