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크로스백으로 패션을 완성해보기

 

 

남성 크로스백으로 패션을 완성해보기

 

더운 여름 혹은 가을,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넣어다닐 주머니는 없고

 

그렇다고 안가져 다니기엔 그렇고

 

그래서 요즘의 트랜드의 대세인 크로스백을 가진 사람들을 보게된다.

 

 

 

 

패션을 완성시켜볼까하고 들여다본 크로스백,

 

30*30 정도 사이즈의 대가방부터

 

20*25의 중간급 크로스백

 

그리고, 15*20 정도의 미니크로스 백까지 다양하다.

 

 

 

 

먼저 저가의 크로스백, 부위기는 물씬나지만 조금 저가이지만

 

고가못지않게 디자인의 완성도가 엿보이는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재질부터 내용까지 확인해 보아야 겠지만

 

주로 모던한 일반스타일에 잘어울린다.

 

 

 

 

 

시계로 유명한 아르마니 크로스백중 저가제품

 

작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에 가죽스타일의 제품

 

아마도 조금 오래쓰면 질릴듯한 디자인이지만

 

가격과 사이즈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빈폴 크로스백중 중간사이즈의 제품중

 

그래도 조금은 젊은 스타일이 살아있는 제품

 

고전과 클래식의 조화이지만

 

디자인으로 보면 실물은 조금 복잡해 보이는 모습의

 

모던 크로스백이다.

 

 

 

 

 

 

다음은 남성미가 엿보이는 클래식 크로스백

 

이름에 비해

 

디자인의 완성도가 조금떨어지는

 

제품이다. 너무 고전적이랄까?

 

 

 

 

 

 

 

다음은 명품으로 유명한 루이비통의 크로스백

 

가격은 60만원 정도의 제품

깔끔하고 멋진 패턴의 디자인이 눈을 끄는 제품이다.

 

심플하면서 디자인이 살아있는 제품이랄까?

 

 

 

 

 

 

 

마지막으로 루이비통 100만원대의 중간사이즈 크로스백

 

모니모니해도 디자인에 신경쓴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최상급 상품이다.

 

 

 

 

 

 

가방을 가격이나 이름만보고 덜컥하고 된장남처럼

 

비싼제품을 살순없지만

 

디자인과 모든 부분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주로 중간사이즈의 모던하고 심플한 제품을 알아보았는데

 

색상과 재질로 고민했을때

 

가장 질리지 않고 좋은 제품은 가죽과 조금은 갈색디자인톤이 들어간

 

제품들이 주로 단순함을 좋아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것 같다.

 

 

멋진 크로스백으로 패션을 완성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