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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9. 07:45

[ 결혼 이야기 ] 상견례에 대하여 우리 집 이야기2014. 12. 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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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이야기 ] 상견례에 대하여

 

 

어느 듯 결혼을 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고 요즘은 처남이 장가갈때가 되어 결혼의 절차에 대하여

다시한번 되새김을 하여 준비를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결혼에 대하여 순서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우선 상견례에 대하여

 

상견례라는 말은 어릴때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말이지만 일상에서도 처음 대표로 만나는 자리를

야기하기도 하여 나이가 들수록 차즘 익숙해 지는 말중의 하나이다.

 결혼에서의 상견례는 결혼의 첫번째 단추를 꽤는 자리이자 양가의 어른들을 처음으로 뵈어 결혼에

대하여 공식적인 허락을 받는 자리이므로 양쪽 집안의 모두 고려하여 장소는 중간 지점 혹은 편한

곳에 선택하면 참석인원과 음식은 선택전 미리 상의 하여 선택한다.

 

 

 

상견례를 하는 순서

 

1. 양가 부모님과 본인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상견례 날짜와 시간을 정한다.

2. 가능한 양 집안의 중앙지점을 선택하되 찾기 쉬운 곳으로 선택한다.

3. 가능한 15~20분정도 일찍 오는 것이 대게이고 먼저 도착한 쪽이 하석을 하고 상석을 비워둔다.

4. 양쪽의 정보를 미리 공유하여 서로 실례가 없도록 한다.

5. 상견례 비용의 경우 대게 신랑측에서 하여 계산은 어른들이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

6.마지막으로 상견례를 끝내고 집으로 귀가 후 도착여부를 안부를 묻는다.

 

 

 

상견례만 해도 챙길 것이 많은데 결혼을 하나둘 준비하면 상당한 양의 지식과 예의 등이 필요하

게 되는 데 사전에 미리 잘챙겨 아름다운 결혼하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감한다.

 

 

 

 

 

이미지출처:http://hikostat.kr/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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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