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함께 즐기는 저녁 동춘당공원 너무나 즐겁다

 

 

 

가족과함께 즐기는 저녁 동춘당공원 너무나 즐겁다

 

 

오늘 저녁 아이들 생일이라 맛나게 음식을 먹고

 

바람도 쐴겸 저녁에 시원하니

 

동춘당으로 가본다.

 

 

동춘당은 이곳에 송준길이라는 분의 생애를 기리며

 

고택이 있었던 곳에 이렇게 동춘당공원을 만들게 된것이다.

 

 

 

저녁이 되니 바람이 솔솔불고하니

 

시원하게 걷기에 좋다.

 

 

바람도 불고 그간 더웠던 낮의 기온이

 

모두 날아가는 느낌이다.

 

 

입구에는 이렇게 동춘당의 생애에 대하여

 

역사적인 근거도 설명되어 있다.

 

 

 

밤에는 동춘당의 등이 운치있게

 

비추는 것이 데이트 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렇게 동춘당 고택을 지나

 

작은길로 만들어져 있는 이곳은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도심속의 공원이라 많은사람들이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스케이트도 타고

 

사는재미를 즐기는 곳이다.

 

 

 

송씨 3세 효자비도 이렇게 있어

 

대덕구의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람들이 이렇게 저녁이 되면 가벼운 걷기등의

 

운동도 즐겁게 하는 곳~~~

 

 

 

 

한쪽에는 반짝이는 잠자리 놀이기구도

 

이렇게 팔고 아이들은

 

잠자리 장난감을 신나게 날리고~~~

 

 

 

중간에 조그맣게 이렇게

 

작은 연못도 있어

 

아주 시원한 느낌이다.

 

 

 

멀리 살살 걸어오는 사람들이

 

아주 정겨워 보여 좋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춘당 고택은

 

옛날 고택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도심에 있어 사람들의 한켠을 채운다.

 

 

 

야간 빛에 비친 고택은

 

더욱 운치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렇게 살짝 징검다리도 건너

 

재미도 느껴지고

 

 

 

 

 

작은 징검다리 건너 보이는 공원은

 

더욱 가족이 즐기는

 

멋진 운치있는 공간이다.

 

 

 

하늘에 뜬 달의 모습은

 

어제보았던 오늘의 환한 모습이라

 

 

공원에서 보는 자연공간의 느낌이랄까?

 

아름다운 동춘당공원의 가족들이

 

즐기는 동영상~~~

 

바람도 불고 달도 떠있고 하니 이 즐거움이란~~

 

 

동춘당공원 정말 시원한 저녁에

 

가족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고 즐기는

 

아름다운 도심속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