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으로 대게 글을 읽고 공유하고 하는데
파일로 인쇄는 쉽게하지만 현재의 사이트를
pdf로 쉽게 저장 할 수 있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방법은 네이버와 삼성인터넷에서 가능합니다.

네이버는 화면 하단의 점세개를 선택한다음 우측으로
스크롤 하면 아래처럼 pdf저장이 나옵니다.

삼성인터넷의 경우는 아래 점세개를 선태하면
인쇄/pdf가 나옵니다.

위 두 모드는 마찬가지로 선택을 하면 아래처럼 프린터화면이 나오는 데 여기서 프린터를
선택하지 않고 pdf파일로 저장을 선택 후
왼쪽의 pdf를 터치후

경로를 지정해 주면 간단하게 pdf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정말 세상 편리합니다.

역쉬 스마트폰 입니다.

편리한 기능 내가 읽은 글을 네이버화면에 추가, 네이버화면에 내가 방문한 사이트가 있는 경우

검색을 해서 글을 읽다 보면 문득 내가 읽은 글이 마음에 들어 시간날때

또, 보고 싶은 경우가 생깁니다.

감동적인 글, 유용한 글, 공유하고 싶은 글...

이때 보통 인터넷에서 홈화면에 추가 기능을 쓰지 않습니까?

아래 인터넷 사이트의 점세개를 터치하여 팝업창 상단의 홈화면 추가 기능을 쓰면

나중에 내 스마트폰의 메인화면에 항상 글을 볼 수 있도록 사이트가

추가됩니다.

그런데, 내가 읽은 글을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창에 사이트를 추가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방법은 동일합니다.

인터넷창 가장 우측하단의 점세개를 텃치 후 옆으로 스크롤하면

아래 처럼 메인에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도 네이버 어플에서만 가능하지 싶습니다.

아래는 제가 얼마전 부동산에 관한 글이 좋아서 메인에 추가 했었는데요.

보시면 검색창 바로 아래 메인 목록 리스트에 #쇼핑 옆에 #등기필증에서 라고

선택할 수 있는 목록이 생긴 걸 알 수 있습니다.

유용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편리한 기능도 글이 읽기 싫어지거나 충분히 숙지 되었다면

리스트에서 없애 주어야 하는데 기능을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메인 목록 카테고리 중 #등기필증에서가 보이시죠? 바로 옆의 +를 터치하세요.

그러면 아래처럼 편집할 수 있는 란이 나오는데 아래서 X표시를 선택한 후 나가시면

목록이 없어지게 됩니다.

간단히 설정을 완료했습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pdf파일을 엑셀로 변환하기, 이게 가능하다니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을 얼마전 분석을 위해 다운받은 파일을 엑셀로 쓸려다보니

변환이 문제인데요?

엑셀에서 아무리 붙여넣기를 해도 제대로 진행이 안되었는데 어떻게 해볼까 하는 고민을 하다나

어도비 사이트에서 무료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pdf파일

변환된 엑셀 파일

포멧 그대로 변환이 가능하니 따로 툴을 쓸 필요없이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변환할 pdf파일을 선택하시고,

시간이 지나면 짜잔 이렇게 엑셀파일로 변환 됩니다.

인제 제가 쓰고자 하는 포멧이 되었으니 마음껏 편집해서 쓰시면 됩니다.

링크는 아래로 들어가서 사용해보세요.

어도비 파일을 엑셀로 변환

인터넷이 익스플로러 실행 시 마이크로소프트엣지로 자동 실행되는 경우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몇일 동안 인터넷을 쓰다가 얼마 전부터 인터넷을 실행하니????

이런??? 뭘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자동 실행이 되네요... 음~~~

바꾸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쓰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

그래서, 원래 호환되는 걸 써야지 좋구나하는 생각을 해보며

해결 방법, 즉, 원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만 실행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첫번째 방법, 간단합니다. 윈도우 탭에 있는 설정/ 제어판에서 엣지를 삭제...

    너무 간단한가?? 근데 이럴 경우 또, 쓸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두번째 방법,

1) 엣지의 설정탭에 들어갑니다.

2) 설정의 기본 브라우저를 선택합니다.

3) 아래 화면에서 안함으로 선택합니다.

간단 하죠? 다음에 쓸 일이 없다면 삭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혹시, 모르니 위와 같이 하시는 게 나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컴퓨터를 열다 보니 인터넷 하고도 네이버 화면이

까만색으로 변경된 것을 발견!!

뜨아, 이게 뭐지???

그냥 쓰려고 했지만 이건 뭐 적응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원래 대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네이버 가장 하단 화면에 화이트 모드가 있네요.

원래 네이버 화면으로 돌아오니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오래간만에 설정을 찾느라고 힘들었습니다.

DIY 못쓰는 노트북 CD플레이어로 ODD 만들어보기

예전에 오래된 노트북을 버릴 때 뜯어놓은 CD플레이어,

사실 요즘, CD플레이어가 달린 노트북은 보기 힘들 정도~~

대부분이 ODD라는 것을 쓰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이 슬림 해지고 CD 쓸 일이 많이 없어져서

외장용 CD 플레이어로 바뀌어 좀 더 편리성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CD로 음악을 듣는다든가 데이터나 저장된 사진을 볼 때는

다시 ODD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요 녀석을 이용해 ODD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래의 ODD 케이스를 샀습니다.

USB3.0이 지원되어 속도도 빠르고 이쁘고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 편이어서 구매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니 이렇게 사용자 메뉴얼도 따라오고 하니,

좀 더 쉽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참, 여기서 잠깐 ODD케이스를 구매할 때는 2가지 주의 사항이 있어요.

첫째는 CD플레이어의 사이즈인데요.

2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이 부분은 CD플레이어의 두께를 재어보시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전면의 패널이 붙어있으면 주문을 안 하셔도 되는데,

저의 경우는 HP노트북용 전면 패널이라 따로 아래처럼 주문했습니다.

자, 이렇게 ODD 몸체랑 전면 패널 두 가지를 정확히 체크하고

주문~~

조립은 어떨까요? 너무 간단한데요.

아래처럼 우선 전면 패널이 틀린 경우는 패널을 교환하시고,

다음은 이렇게 ODD 안쪽으로 CD플레이어를 자리 잡고

쏘옥 밀어 넣으시면 끝까지 완전히 들어갔다 싶으면,

조립 완성~~

노트북에 이렇게 꽂아서 인식이 되는지 확인도 해보고,

음악 CD를 넣어서 노래도 들어봤습니다.

요즘 USB를 많이 쓰는 관계로 사용빈도는 그닥~

완성된 ODD 새로 산 것보다 더 성취감도 있고,

내 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쁘게 ODD로 개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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