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9. 17:01
파파파, 대파 집에서 키워보기/ 금새 자라는 식물 대파 일 상 이야기2022. 10. 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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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파, 대파 집에서 키워보기/ 금새 자라는 식물 대파
얼마전 파값이 너무 올라는 5천원 가까이 했던때, 마트에서 파를 보고 들었다 놨다 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 화분을 하나 비워서 대파를 키워보았습니다.
아래는 대파를 사서 위쪽은 요리를 위해 잘라내고, 아랫쪽 부리는 화분에 심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거의 2~3일에 한번씩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남겨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가 되기전 잘라낸 파의 모습은 싱싱합니다.
그런데, 일반 밭에서 나는 파와 달리 자세히 보시면 파의 겁데기가 조금은 얇더라구요.
생각보다 파 키우기 재미 있더라구요.
이맛에 식물을 키우나 봅니다.(참고로 한번하고 나머지는 물을 많이 주어서 그런지 죽더라구요.)
파는 사먹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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