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728x90
반응형

 

 

 

싱싱함이 넘치는 대전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을 가본다.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항상여기에 오면 사람사는 맛이 느껴져 아주 좋은 곳이다.

 

수없이 많은 차들이 각각의 목적을 성취하고 왔다가 돌가는듯~~~

 

 

주차비는 500원이다... 30분 이내에 물건을 사고 나면~~~

 

 

 

 

입구 한족으로 수없이 진열과 대차가 있다.

 

 

 

먼저 야채를 사기위해 야채코너에 가본다.

 

우와 야채 냄새의 싱그러움이 코끝을 자극한다.

 

 

 

 

바닥에 이렇게 깔고 장사하시는 분부터

 

가게를 갖고 장사하시는 도매인 부터 다양하게 많은

 

상인들이 있는 곳이다.

 

 

 

조금씩은 판매하지 않고 이렇게 주로묶음으로 판매하는데

 

카드로 사는것은 안되니 유의 바란다.

 

 

 

끝도 없이 펼쳐진 공판장 내부

 

사람들이 발디딜틈 없이 많다.

 

 

 

공판장 내부는 위에 이렇게 상인의 명함처럼

 

중도매인 의 상호와 판매물품, 그리고 전화번호가 있다.

 

 

 

 

 

또 한쪽켠으로 가면 포도, 딸기, 사과, 토마토 등

 

수없이 많은 과일이 냄새를 자극한다.

 

 

 

싱싱한 포도가 눈에 번쩍~~

 

빨간 모습이 인상적인 비주얼에 싱싱함이 넘친다.

 

 

 

 

과일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수산물 시장을 가본다.

 

 

작년 9~10월 이던가 대하, 전어 축제 했을때 왔던 기억이 난다.

 

 

 

 

고등어, 갈치 오징어 뭐~~~ 수없이 많은

 

생선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싱싱한 새우와 쭈꾸미까지 가희

 

장난이 아니다. 당장 저녁에 쭈삼이라도 해먹어야 할 듯~~~

 

 

 

 

내부에 많은 수산물 도매인이 있다.

 

 

 

조개와 대하, 킹크랩까지

 

침이 마를날이 없는 수산물 코너,

 

워낙 수산물을 좋아하는 탓에 이곳엔 자주 들르는데 맨날

 

침흘리고 이모양이다.

 

 

 

저녁에 조개구이라도 구워먹어볼까 하는 생각에

 

조개코너가 완전 눈에 들어온다.

 

 

 

 

구석으로 가보면 젓갈 코너까지 너무 좋다.

 

 

 

 

싱싱한 회가 먹고 싶다면 회라도 떠서

 

맛있게 먹고 싶다... 맨날 그럴수 있다면

 

싱싱함과 싱그러움이 넘치는 수산물 시장이 좋다.

 

 

 

오늘은 맛있는 딸기, 대게, 우엉, 상추를 사서 돌아왔는데

 

싸게 산것보다는 싱싱함이 있는

 

 

대전 농수산물시장에 와서 훈훈한 사람냄새가 너무 좋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