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 - 집 구조 알아 보기

이사를 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몇가지 정리 해 보고자 한다. 집 구조의 경우 구조 뿐 아니라

집의 상태, 위치, 햇볕정도, 리모델링 상태의 정도, 접근성, 학교 등의 모든 부분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집의 가지는 모로 살기에 편리한 정도와 가격등의 모든 것이 중요하므로 이에 대하여 한 번 다시 평가

할 기초 자료를 평가해 보고자 한다.

1. 교통상황 및 학교 접근 성

집을 구하는 첫번째 목적의 경우 주거 및 대부분이 아이들 교육 문제이므로 이부분은 가장 우선적으로

체크해야할 부분이다.

2. 주방의 위치 및 사용성

대부분의 집의 구조가 가정이라는 테두리에서 움직이는 만큼 주부의 불편함의 부분이 가장 많이 사용

하는 주부의 판단이 중요하다. 만약, 가사를 하기에 좁거나 아주 불편하다면 집을 사는데 아주 문제인

부분이라고 하겠다.

3. 채광 및 통풍

채광 및 통풍의 부분은 곰팡이가 핀다거나 베란다 부분에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거나 하는 부분에 연관

된 부분이므로 아침에 볕이 드는 남향 혹은 동남향의 집이 가장 좋다고 하겠다.  그러나 이런 부분이 좋

지 않다 하더라도 통풍이 좋다면 100%가 아니더라도 60~70% 기능을 대리 한다고 할 수도 있겠다.

추가로 채광이나 통풍이 잘되지 않는다면 부억 혹은 베란다 쪽의 곰팡이 상태를 확인하여 이부분을 확인할 수 있겠다.

4. 바닥 장판 및 도배 상태

바닥 장판과 도배는 새로 진행 할 수도 있겠지만 과도한 중복 도배를 한 경우의 경우 다시 뜯고하는 비

용이 추가로 들 수가 있으므로 이부분 또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인다.

5. 씽크대 상태확인

씽크대의 경우 주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고 곰팡이나 환기의 경우 오래되거나 잘못된 배치의

경우 여러가지 세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된 경우 교체가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

하다 그래야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6. 소음 및 시야확보

소음의 경우 도로가에 있거나 아래위에 시공이 잘못된 경우 항상 아래위층과 다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이며 또한 창가 혹은 배란다에서 전면에 아파트만 보이는 경우 조금은 답답할 수 있으므로

다소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이부분은 가격을 결정할 때 중요한 부분이다.

 7. 화장실 상태

화장실은 바야흐로 세균의 집합지이다. 그래서, 오래된 화장실의 경우 락스로 작업하거나 혹은 재리모

델링을 해야하므로 중요한 부분이다.

8. 가격 결정

가격 결정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를 먼저 확인하여 현재 트랜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동산에서

안내하는 부분이 대부분이 맞으나 실제 거래하는 당사자의 요구사항들이 다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확

인해야할 부분이다.

9. 실내 인테리어

모든 부분이 만족하더라도 대부분의 집을 구매하는 분의 경우 5년이상 대부분 거주 하게 되므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새로운 문제점에 도달할 수 가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하거나 요구되는 인테리어에 맞지 않다면 조금은 이부분에 대한 비용에

대하여 사전에 고려하여 이사가기전 진행되는 부분이므로 반드시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10. 마지막으로 대출 금리

모든 부분이 완료되었다면 수중에 현금이 있다면 한번에 모든 고민거리가 해결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출금리 부분은 마지막으로 한번 생각해야할 것이다.

시중에 1금융권, 2금융권 등 많은 대출 기관이 존재하지만 대출 조건은 각 회사가 추구하는 정책이 다

르므로 상세히 잘 알아 본다면 끝으로 모든 이사가 잘 진행 될 수 있다.

끝으로,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의 집에 새집으로 이사가 행복한 미래를 꾸려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1.3 이사준비 -  국토해양부 주택 실거래가

요즘 티비에서 아파트 혹은 주택 등의 부동산 거래가 시원치 않은지 거래 중계 수수료

인하등의 새로운 정책을 쏟아 놓아 이사가려는 분들의 마음이 싱숭생숭할 것이라는 생각

이 들어 집을 구매하고 난 후에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할까하여 아파트

거래 시 부동산의 말만 믿고 진행할려니 껄꺼러운 분들에게 실제 내가 사고자 하는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얼마인지 국토해양부 어플을 통해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 아파트 실거래가로 조회하면 '주택실거래가'라는 어플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어플 소개를 해보면 부동산에서 아파트가 거래되면 국토해양부에 등록을 하는데

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사용 방법은 우선 메인화면에서 검색정보를 선택하고,

위치를 입력하여 검색을 터치하면 해당 아파트의 실제 거래 정보를 찾아 볼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위의 정보의 경우 과거의 거래 금액이므로 현재의 직접 거래 금액은 알 수 없으나 새로운

지역의 정보를 다 조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실제 거래된 금액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현재

구매하고자 하는 아파트가 어떠한 가격의 범위에 형성되어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가 있다.

네이버 지도 / 네이버 부동산을 통한 위치와 아파트 정보 조회

우선 이사를 할 때는 내가 다니는 직장과 움직이는 이동 반경을 감안하여 집을 구해야 할 아파트 혹은

주택의 위치를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하므로 직접 해당 위치에 가서 직접 경험 해 보는 것이 중요하나

실제 여러번의 탐방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지역 정보 이다.

그래서, 꼼꼼한 계획을 세워 사전 정보 조회 - 실제 지역 탐방 - 가상 반경 조회 등을 통하여 세부적인

정보들을 수집하여 구매할 집을 사는 것이 최적의 선택이라고 하겠다.

그런 정보를 수집하기에 가장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는 이미 접하고 있는 데 이것이 바로 네이버 지도

검색 서비스 이다.

네이버 지도 검색 서비스의 경우 아파트 번지, 교통 상황, 지적도,자전거,날씨 등으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여 간접 적인 상황들을 알 수 있으며 거리 측정 기능까지 있어 실제 보도로 얼마 정도의 거리가 걸리

는지 까지 제공이 가능하다.

이사 가고 싶은 지역의 위성사진을 볼 수가 있다.

해당 아파트의 단지내 아파트 평수 조회가 가능하다.

자 인제 위치 및 정보가 정확히 확인 되었다면, 어디로~~ 네이버 부동산을 검색하여

아파트 구조 및 근처 부동산 정보를 알 수 있다.

자 인제 이런 정보를 기준으로 해당 매물을 간접으로 다시 보실 수 있는 방법은 리스트에 있는 매물

정보를 선택하면 해당 집의 구조와 약간의 설명을 볼 수가 있다.

인제 마지막으로 네이버 부동산의 우측을 자세히 보시면 해당 매물 근처에 있는 부동산 정보를 또한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터넷 정보를 이용하여 최대한 정보를 수집한 다음 해당 이사가고 싶은 아파트의

공인 중개사와 연계하여 가능한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몇 회 정도 방문하여 해 들어오는 시간가 베

란다 등의 곰팡이  및 집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미래에 내가 살집과 가격을 충분히 알아 보아 진행

하면 행복한 나만의 하우스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위에 기록한 정보들은 장차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포스팅 해 본다.

아파트 및 부동산 중계 수수료

찬바람이 씽씽 부는 가을이 와서 그런지 요즘 와이프가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자고 한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미하던 차에 여러가지 금액들을 가장 중요한 부동산 중계 수수료에 대하여 정리해보

고자한다.

아파트 구매 비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중계 수수료도 비싼것이 현실~~~

우선 정리를 해본다면 아파트 및 부동산을 구매 혹은 임대차의 여부에 따라 중계 수수료가 달

라 진다.

매매 교환에 대한 중계 수수료

매매 교환  외의 임차등에 대한 중계 수수료

위 표 참고하여 쓰시고 예를 들어 2억 4천의 부동산을 매매 한다면 표1에 의해 0.4가 적용되어

96만원의 중계 수수료가 발생한다.

아무쪼록 위 표의 요율 확인 하시 부동산 거래 잘하시고 돈많이 버시길...

아파트 구매 시 초기 필요한 경비 정리

얼마전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하고 아파트 구매 때문에 해당하는 여러가지 비용들을

정리 해보고자 한다.

아파트 구입비용

 우선 사고자 하는 목표치 가격을 정한 다음 최적의 조건과 절충된 가격을 인터넷과 부동산을 뛰어

다니며 충분히 최적화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아래 부터는 아파트 구매 초기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정리 해보았다.

1.  계약금

계약금은 매도자와 매수자의 합의에 의하여 이루어 지며 대부분 금액의 10%를 가량을 지불하며 서로

합의된 내용이 있다면 그 이하도 가능하다.구두 계약만 존재하고 실제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계약의 효

력은 없으며 계약 취소시 환불 받지 못하는 금액일 수도 있다.

2. 중도금

중도금의 경우 신규 아파트의 경우 거래 시 있는 경우도 있고 없을 경우도 있다. 이것은 부동산 계약시

중간에 매매 대금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신규 분양의 경우는 보통 분양가의 60% 정도를 공사기간 동안 나누어 내는 경우가  많다.

3. 잔금

취등록이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잔금을 치루어야 만 한다. 이금액의 경우 전체 매매금에서 계약금, 중도금을

뺀 나머지 금액이다.

4. 등록세/ 취득세

등록세 및 취득세는 2014년 요율로 85m 이하인 경우 1.1%로 계산하면 된다.

5. 법무사 수수료

직접 취득 절차를 마무리 하면 발생하지 않는 금액이며 25~ 30만원 정도가 발생한다.

6. 인지세

1 ~ 6억까지 15만원 발생한다.

7. 수입증지

1회당 1만 4천원 발생한다.

8. 부동산 채권

공시지가의 1.4%가 발생하나 할인율이 적용되어 2억원의 아파트 구매시 대략 27만원 정도이다.

취등록세, 인지세, 수입증지, 채권의 경우 법무사에서 알아서 처리하므로 신경 쓸일이 없을 듯하며

적적한 대리 수수료를 지불했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

9. 부동산 중계 수수료

부동산 중계 수수료는 전세/월세/임대에 대한 수수료가 각각 틀리며 2~6억 사이이면 0.4%가 적용된다.

위에서 정리한 금액 위에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우선 금액의 큰 순위 및 필요 순위로

이사비,

유틸리티(수도,가스, 식기세척기,관리비 등)등의 각종 이전 및 등록 비용,

리모델링비,

도배 장판비,

추가로 각 은행권에 대출이자 까지 적절히 알아서 꼼꼼히 비교하여

추가로 정리하신 다면 아마도 진정하게 정리를 잘하여 현명하게 정리 할 수가 있겠다.

이 포스팅이 새로이 보금자리를 구하시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