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728x90
반응형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잠자던 나의 용돈을 발견 대박이네요

 

얼마전 알게된 계좌 통합관리 서비스,

인터넷이나 방송으로 알게되었어요.

처음에 들을때는 뭐 내가 알고있는 계좌외에는

다른 계좌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저는 통장을 3개정도 쓰는데 다 알고있는 계좌라

별것 있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조회를 해봤어요.

 

계좌 통합관리 서비스를 하려면,

우선 공인 인증서가 있어야하고 스마트폰으로 인증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그리고, 빠른 로그인할수 있도록 버번을 등록해야해요.

그리고, 조회를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자동이체 건수와 자동송금도 조회도 할수 있고,

조회하기를 누르면

나의 통장의 잔액을 조회할 수 있어요.

 

계좌 조회 서비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내가 관리하고 있는 은행의

계좌 건수가 나와요.

 

그리고, 아래의 국민은해 계좌는

내가 모르고 있던 계좌,

 

 

 

 

 

 

어랏~~

모르는 계좌가 있네.

금액은 6,564씩이나 대단 용돈 발견,

 

이렇게 계좌에 잔액이 있는 것을 발견하니

너무 좋네요.

은행에서 잠자던 계좌 한번 조회해보세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LG 포켓빔 가격에 성능에 당장에 캠핑가서 영화보고 싶은 빔프로젝터

 

오늘은 포켓빔 3번째 사용 후기를 올려보네요. 원래 빔프로젝터는 홈시어터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영화보는 것처럼 구성하여 아주 21세기적이니 주거 공간을 구성한다는 게

예전의 컨셉이었지만 전자기기의 발달로

이제는 싸고 쉽게 집에서나 야외에서나 캠핑시 편한 빔으로

영화도 보고 TV도 보고 하는 컨셉으로 변하고 있죠?

 

처음 여름 휴가를 가볼라고 사본 레이빔, 두번째 스마트빔2에 이어 세번째로 구매한 포켓빔,

아무래도 가격은 레이빔에 비해 6~7만원 정도 비싸나

레이져 빔의 우수한 선명함이 기대되어 마지막으로

구매해 보았는데요?

 

이전에 비하여 아주 우수한 선명도를 자랑하는 레이져 빔일 아주 만족스럽다는 말을 이제야 해보네요.

이게 아니면 일반 빔프로젝트로 가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망설였는데요.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개봉하여 구성품들을 살펴보면 빔, 설명서, 주먼, 거치대, 충전기, 충전기 라인으로 구성된게

이렇게 간편하게 작은 스마트폰 박스만한데 들어있어 간편하겠다는생각이 드네요.

 

포켓빔은 이렇게 주머니가 있어 휴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박스채로 들고가서 간편하게 꺼내서 쓰는게

보관도 한꺼번에 할수 있어 편하고 하니 박스채로 항상 들고 다니네요.

 

 

추가적으로 포켓빔의 경우 와이파이가 있으면 인터넷 검색도 되고

터치패드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셋팅도하고

할 수 있지만 역시 스마트폰이 편해 불편하더라구요.

 

 

 

 

오로지 빔의 성역과 사용에 대하여 써보고 나머지 부분은 생락하는 게 평가를 위해 좋은 것 같네요.

빔을 켜고 첫화면에서 우측의 연결을 선택하면 아래의 선택창이 있는데

빔의 특징은 유선무선, SD카드

모두 가능해서 나머지 악세사리없이 만능이라는 사실이 편해요.

 

사실 요새 노트북 켜서 연결하는 것도 귀찮구요.

안타까운 것은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연결이 아쉬운 점이요.

요렇게 오후 3시 정도 블라인드 커튼을 닫고 TV를 보기로 했는데요.

밝은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화면이 아주 선명한데 반했네요.

기존에 제가 샀던 빔들은 조금은 흐려서 화면비율이나 모든면에서

포켓빔이 돈을 조금더 주더라도 낫다라는 평을 해주고 싶네요.

 

 

 

 

 

대 낮에 튼 화면인데 실사는 상당히 선명하다는 점이네요.

DLP 빔에서 80안시보다 1.5배 이상 밝은 느낌이구요.

사실 영화처럼 선명한 화질의 파일은

저녁부터는 아주 최고 화질로 나올것 같네요.

 

완전 어두운곳은 아니지만 안방의 암막커튼을 치고 장롱에 비추어보니 화질은 영화관 급이네요.

화질에 반해서 안방에서 영화한편 보고 싶은 계획을 세워보네요.

사실 음질은 내부 스피커가 있지만 외부 블루투스 스피커 쓰는 것을 추천하구요.

화질은 좋지만 이렇게 배터리는 2시간 분량이라 여러편은 볼수 없다는 사실에

이렇게 간편하게 대용량 배터리를 같이 쓰는 것을 추천 드리네요.

배터리 연결선는 신형 잭이라 아주 빔을 오래 쓸 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면서 최근에 써본 빔들 중 포켓빔의 강자인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레이져 빔 답게 앞으로 빔을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수리할일과 부품교체할일은 거의 없을 것 같은

마지막 포켓빔이네요.

 

만약, 캠핑시 영화볼수 있는 포켓빔이 필요하다면 추천 드리네요.

 

 

소형 빔프로젝터 사용 후기 정리

LG레이빔 후기

SK UO2 후기

LG포켓빔 사용 후기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SK UO 스마트빔2 라이트를 사용해보고 느낀점들 정리

얼마전 타사의 미니빔 사용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역시 같은해에 출시된 2016버전 SK 스마트빔2 라이트 사용에 대하여

사용시 장단점을 올려볼까해요.

 

우서 스마트빔2 라이트의 경우 무선버전에 비해

무선기능이 빠진 유선 버전이라 기존에서 처럼 USB포트를 이용하여

연결하는게 불편하고 지원되지 않는 기종이 있어 SK의 JET CAST라는 무선 동글이를

사서 연결해 썻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역시 형만한 아우 없다고 처음 출시된 무선버전이 낫다.

 

요렇게 구성품들은 먼저 살펴보면 빔, 빔거치대, 삼각대, HDMI 케이블

변환 젠더, 충전기와 충전기 케이블이 있구요.

 

뭐 요 구성품들을 보면 기존에 비해 변화가 없는데요.

 

 

추가되는 부품이 아래의 동글이, 사실 가성비라고 말씀드리면

기존의 동글이가 빠져서 가격을 싸졌지만

그래도, 동글이를 찾게 된다는 사실은 불편함이 있다는 거구요.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가성비의 장점을 다소 느끼기 힘들어요.

저도 처음에는 동글이만 빔에 동글이만 꽂고

약간의 사용법만 익히면 되는줄 알았는데

동글이에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네요.

 

 

 

 

이부분은 빔이 2시간의 밧데리를 가지고 있으나 밧데리는

점차 수명이 줄어드는 메모리효과가 있는 것 아시죠?

그래서 야외에서 사용시 보조 배터리가 필수인데요.

 

여기서는 동글이 때문에 따로 전원 공급장치가 필요해요.

 

다음은 선명도와 밝기 제가 전에 쓰던 빔이

LG의 포켓빔인데요. 화면 밝기가 50ANSI로 어두운 곳에 봐도

근거리에서 보지 않으면 흐린감이 있었는데

이건 80ANSI로 더 밝다보니 악간 사용감이 좀더 좋다라는 느낌밖에~~

 

작은 화면보다 빔은 큰 화면을 선호하다 보니

흐릿하게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엄청 기대 했었는데~~

그래도, 다소 만족감이 개선된데~~ 야외에서 보기는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쏴보면 선명해요,

하지만 조금 멀리가더라도 약간은 선명도가 흐려지고,

그래서 추천 화면을 권자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등급의 미니빔으로 가성비는 있은 것으로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우선 미니빔의 단점인 스피커 면에서는

외부 블루투스 스피커를 쓰는 것을 권장하구요.

화면의 선명도는 1세대에 비해 크게 개선되어 쓸만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을 보이고,

마지막으로 야외에서나 간단하게 보는 것이 기준이라면

여러가지 전원장치와 부속을 가져다녀야한다는 점에서

불편한 감이 있어보이네요.

 

그래서, 집에서 주로 쓰는 미니빔으로 쓴다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까 하네요.

 

 

소형 빔프로젝터 사용 후기 정리

LG레이빔 후기

SK UO2 후기

LG포켓빔 사용 후기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연말정산 기프트카드로 교환하여 준비하세요

여름이 오는 지금, 벌써 연말 정산 준비이냐구요?

저희 회사는 1월과 7월에 복지카드를 주는데

이녀석을 연말정산에 포함시키려면

연말정산이 가능한 기프트카드로 바꾸면 가능하다는 거에요.

 

물론, 연말 정산도 있지만

이 귀찮은 것을 왜?하느냐?

카드를 갈라놓으면 많이 쓰는 것도 조금은 줄일수 있다는 사실~~~

절약의 노하후 라고 할까요?

 

요새 우리은행의 기프트 카드는 무기명식에서

기명식으로 가는 대세에요.

 

 

 

 

사실 요건 기프트카드의 일련번호들이 쉽게 노출이 되어

문제가 얼마전에 있었던 터라

쉽게 다른 사람들이 해킹해서 쓸수 없도록 기명식

즉, 본인 이름으로 발행해서 쓴다는 이야기죠?

 

요렇게 기명식 기프트카드를 바꾸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 쓰면 괜찮겠죠?

카드를 내는 대도 시간은 10분정도 소요되니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갖고싶은 캠핑의 강자 맥스크루즈 시크하고 멋지네요

 

캠핑카, 요즘에 가장 사고싶어했던 아이템

대형 SUV 맥스크루즈, 드디어 질렀어요.

 

사실 기존에 타던 NF소나타가 10년정도 탄데다가 타이어, 오일, 블랙박스 등

새로 돈이 들어갈일들도 많고 환경분담금까지

그래서, 놀로가기 위해 맥스크루즈로 바꿨어요.

 

전면도 묵직한 맥스의 그릴, 싼타페와는 다른 느낌

시크한 느낌이 놀러가기 좋은차 ~~~

 

옆에서 보면 상당히 긴게

맥스크루즈는 산타페보다 22cm정도 밖에 길지않은데

실제로 보면 어마하게 큰느낌이 대형 SUV는 맞네요.

내차가 되어서 그런지 싼타페와는 완전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후면은 중후한 맥스의 느낌이 분명한것 맞지요?

사실 맥스는 야외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아 매달 1000대씩 팔리는 차인데

중고차매물은 많이 없어요.

 

처흠 차를 인계받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는데

내부가 보이나요?

좌석이 아주 넓어서 소형 리무진 버스를 타는 느낌

작은애가 버스같다고 편하다고 좋다네요.

아마도 리무진 버스를 이야기 하는듯~~

 

 

 

 

뒷변 트렁크는 이렇게 3열을 접으면 엄청나게 너른

짐을 실을수 있는공간이 생기는데

2열까지 접으면 2m정도 되서 어른이 거뜬히 누울수 있을정도

차바캠핑을 하기에 최적의 차인데요

단점은 2열이 약간의 경사가 있어 평탄화를 고민해야한다는점이에요.

 

 

 

이렇게 차를 타고 주행을 해보았는데요.

유로6, 디젤 2.2의 엔진답게 엔진의 힘은 조용한 실내에 비해서

엄청난 파워를 갖고 있어서

놀러갈때 운전을 해보니 160정도도 큰 소음없이

정숙하고 힘이 전혀 딸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고속에서도 아주 주행성이 좋았고

긴 축거로 인해 예전에 높은 SUV는 울렁거림이 많았는데

상당히 안정감이 좋았어요.

대충 테스트해본 결과 연비는 11.5Km정도더라구요.

 

 

 

 

 

트립은 보기좋게 스포티한게 시원하고

요즘의 차에 있는 크루즈컨트롤, 차체제어, TCS, 스타트스탑, 사이트에어백까지

고급사양들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구요.

 

차 내부는 2열을 접고 매트를 깔면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놀수있는 캠핑모드가 가능해서

이번에 놀러갔을때도 아주 즐거웠어요.

부분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차의 길이에 비해

좌우 폭이 10cm정도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허접한 시승기와 경험을 담은 글이지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맥스크루즈를 장거리를 4회정도 하다보니

캠핑에서 부족한점이나 새로 필요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차 인것 같에요.

 

앞으로 맥스크루즈와 함께 캠핑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타이어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교환해보았어요

요새 낚시를 다니다 보니

괜스레 타고다니는 차의 안전이 걱정이 되어

타이어를 보게 되네요.

언제 교환할까?

생각은 해보지만 바로 4짝을 교환하기는 그렇게

앞타이어가 지문? 같은 라인이 거의 없어질만큼 탓네요.

타이어는 기본적으로 2년에 한번,

타이어사이에 100원동전을 넣었을때 테투리 이상이 남아있어야 하더라구요.

 

물론, 조금은 남았지만 마음은 불안~~

잘 보면 타이어에 생산년식까지 남아있어요.

타이어가 궁금하다면 자신의 타이어를 잘보시길~~

 

저의 타이어는 615 60R16이라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본결과~~~

비교해보니 장착비가 따로 있는 경우와

함게 있는 경우인데 123타이어라는 곳에서 타이어를 사고

회사근처의 정비소(요건) 구매시 추천하는 장소가 있어요.

 

가격만 싸다고 검색하면

타이어는 싼데 장착비는 비싼경우가 있어요.

 

 

 

 

타이어를 갈때는 첫번째 예전에 타던 타이어를 벗기고

휠을 점검- 녹이 쓰는 경우가 있어

있다면 긁어내고 새타이어를 교환 하는데

이때, 생산년식은 반드시 확인하고

타이어를 휠에 끼운다음 발라스를 보고

장착하면 되는데

이때, 가능하면 새타이어는 앞쪽에 위치하고

4개타이어 모두 공기압을 체크하세요.

 

어때요?

새 타이어를 갈면 이렇게 뽀대가 나는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 타이어를 교환하면 승차감의 차이는 기본이고

연비도 살짝 올라가는 것 아시죠?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에 관련된 일이니

반드시 체크해서 안전하게 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최고이니까...

타이어 교환법을 잘모르신다면 참고 바라겠어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