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IS(Islamic state)에 대하여 생활인의 지혜2015. 11. 21. 19:03
무시무시한 IS(Islamic state)에 대하여
2015년 11월13일 금요일 파리에서 동시다발적 테러로
15개국 출신 이상의 129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352명 위독한 환자 99명이
발생하여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결국 11월 15일 IS의 수도인 라카를 미국과 공조하여
IS사령부와 무기창고, 신병 모집소등을 파괴하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IS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블로깅을 해봅니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IS의 테러에 대하여 관심과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실정이라 간단하게
여러곳의 자료를 취합하여 IS에 대하여 조사해봅니다.
IS의 경우 다른 테러단체와 틀린점은 칼리프라는 단일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않고 납치,살인뿐아니라 테러 등
잔인한 일들을 전세계에 벌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워싱턴포스트에 게제된 IS의 규모를 보면
외국인 용병비율이 30%, 1일 원유생산량이 상당하여
조직원을 위한 복지에 수천만달러를 지급할만큼 대단한 조직임을 알수 있어요.
이러한 IS는 두가지 종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간은 다른 특성은 띄고 있으나 근본적인 내용은 거의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수니파가 주류를 이루고 이러한 수니파의 교리에 부합하는 칼리프제국을
만드는 것이 최종목표인 것입니다.
아주 오랜 과거부터 1966년부ㅌ터
지금까지 두파의 칼리프정통성 싸움은 계속되었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 지도를 보면 이라크지역의 쿠르드족과 수니, 시아파의 점령지역을
정확하게 볼 수 있어요.
여러곳의 정보를 취합하여 정보를 전달하다보니
다소 어려운 형국인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자료들을 통해서 IS가 얼마나 세계평화에 위협적이고
강한 존재이며 전세계를 장악하려는 야망으로 무장하고 있어
세계 어느 나라든 IS로 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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