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 18:50
기적적인 사랑영화 온리유 탕웨이를 말하다 일 상 이야기2015. 10. 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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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인 사랑영화 온리유 탕웨이를 말하다
10월 비오는 날 기적적인 사랑을 믿는다면 탕웨이 주연의 '온리유'라는 영화를 추천해본다.
먼저 탕웨이를 이야기하면 만추라는 영화를 통해 현빈, 김태용감독과 감독과 영화배우로 만나
영화를 먼저 찍었고 이것이 결실이 되어 김태용감독과 결혼한
정말 영화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다.
그래서, 바로 이 '온리유'라는 영화를 더주목하게 된다.
결혼 직전의 한여인에게 걸려온 한통의 운명적인 전화를 통해 남자 주인공과 만나기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나고 게시처럼 그사람을 만나서 갈등하고
다시 남자주인공과 피렌체로 떠나는 6일간여정을 사랑으로 보여준다.
아마도 탕웨이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어떻게 달달한 사랑을 꾸며낼지 궁금해지는 영화이다.
깊어가는 가을 외롭고 힘들때 생각나는 뭔가..
재밌는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할때
잠깐의 시간..재미진 게임의 세계로
한번 푹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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