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소주광고를 못찍는다?

 

 

 

아이유는 소주광고를 못찍는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중에 상큼하고 이쁘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국민여동생인,

아이유~~~

 

 

 

좋은날이란 노래와 폭발적인 고음고 음색으로

한순간 국민가수와 여동생이 되었다.

근데 이런 아이유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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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4세 이하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 

청소년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은 

주류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한 

국민건강증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93년생인 가수 아이유는 앞으로 소주나 맥주 등 주류광고를 찍지 못하게 된다. 본회의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긴 하지만, 통과가 유력시 돼 빠르면 내년부터 주류광고에서 24세 미만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을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국회 본회의 통과가 남아 있지만 거의 확실시 되므로

93년생인 아이유는 인제 인터넷매체등 광고에서

볼수 없게 되는 것이다.

조금은 억지  춘향이라는 생각도 있다.

아이유가 이소식을 알고있겠지만

힘내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감해본다.

아이유양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