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6. 7. 23. 08:17

호가든 기품있는 부드러움 술 이야기2016. 7. 23. 08:17

728x90
반응형
호가든 기품있는 부드러움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여름 매일저녁까지
더위에 시달리다 보면 자연히

시원하게 목에서 넘어가는 세계 맥주가
땡기더라구요.

요즘은 마트가면 4캔에 1만원의 가격에
반한다고 하더라구요.


탁 캔을 여는 소리마져 부드러움이 있는
맥주 호가든~~
첨에 시원하게 한모금하고 흔들어 먹는 것도
괜찮아요.

밀 맥의 기품과 목넘김의 부드러움,
그리고 살짝이 나는 금귤냄새가
일품이에요.

 

?

 

대표적 벨기에 맥주로
맨날 좀더 강한 독일맥주만 먹다가
먹어보는 호가든은 새로운 부드러움을
맛보게 하는거에요.

벨기에 맥주라고 보이죠.
한국 오비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제조하고 있다네요.

담에 유럽여행을 가면 꼭 벨기에표
호가든을 먹어보고 싶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