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 담그기 - 아토피 치료

유자청 담그기 - 아토피 치료

늦 가을을 향해 달리는 요즘 얼마전 사왔던 유자청이 생각나 담궈 볼려고 한다.

큰 아이 아토피 때문에 항시 비염때문에 고생하던 터라 가을에는 유자청을 담아왔다.

비염이나 감기는 아토피 아이들에게 수면 부족을 발생시켜 피로해지게 만들고

 

피로해지면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피부의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유자청은 가능한 아는 지인이 있으면 껍질로 먹기 때문에 자연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1.우선 싱싱한 유자를 흐르는 물에 씻고

2. 밀가루 혹은 베이킹소다로 바깥 부분을 빡빡 문지른다.

3.그리고 한펀더 물로 헹군 다음

4.유자를 반으로 자른 후 속을 파낸다.

5.속을 파내 유자를. 먹기 편한 사이즈로 자른 후

6. 유자를 한겹깔고 흑설탕을 뿌리고 하여 빈통에4/5정도 채운다.

7.마지막으로 서늘 한 곳에 일주정도 숙성시키면 맛있는 유자차를 맛볼 수있다.

 우와 맛있겠다.. 담궈놓은 유자청에 군침이 꿀꺽~~~

 

아토피와 건강을 잡는 유자차를 아이를 생각 하면서 직접 담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