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짜왕 라면의 제왕 짜장을 논하다

 

 

농심 짜왕 라면의 제왕 짜장을 논하다

 

티비나 신문에서 소문으로 듣던 짜왕라면을 사본다.

 

마트 한켠에 자리잡고 있던 짜왕을 구매

 

 

맛이 어떤지 당장 너무 궁금하다

 

 

고운쿠커로 면을 복았다니 맛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봉지도 맛있는 디자인이다.

 

 

 

 

자 이 뒷면의 레시피를 보고

 

맛있게 더 맛있게 끓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맛있겠다...

 

 

 

 

우와 드디어 완성 간짜장의 풍미가 느껴진다니

 

어서 맛을 보고 싶다.

 

탱탱해 보이는 면발이 우선 필이 느껴진다.

 

냄새가 진정한 짜장의 냄새~~

 

 

중간 어묵이나 완두콩등이 간짜장임을 알려준다.

 

먼저 국물을 살짜 먹어본다.

 

 

 

 

기존의 짜장에서 느껴지는 맛보다 진한 느낌은 짜장소스로

 

우선 베리굿이다.

 

 

 

탱탱한 면발을 짜장소스와 함께 먹어 보니

 

와우 쫄깃한 면의 식감이

 

야들하면서 살아있다는 생각이 바로 들고~~~

 

 

 

진하고 구수한 기름기가 조금 덜한

 

맛의 풍미가 담백하면서도

 

혀끝에서 도는 짜장의 맛은 갖은 양념이 베어나는

 

풍미에 입에 살짝 머금어 혀끝에서 맛을 보고

 

살짝 씹어서 면의 촉촉함을 느껴본다.

 

 

 

한짜장 하실레예

 

진정한 짜장라면은 역시 짜왕이다.

 

사실 마트에 다녀오면서

 

다른 회사의 짜장라면을 먹어 봤는데 비슷은 하지만

 

이정도는 아님... 취향마다 틀릴수도 있지만~~

 

맛있는 자장라면을 논해볼려면

 

짜왕과 함께 맛을 보는 것이 좋은듯하다.

 

라면한개로 입이 호강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