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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에서의 갈치낚시 조행기

  

10월 17일 군산에서의 갈치낚시했던 기억을 한번 정리해보네요.

 

우선 이전에 신진도, 마도, 모항항에서 갈치를 6마리, 12마리, 103마리를 잡은 후

 갈치가 많이 빠졌다는 것을 알고

 새만금으로 향해보았어요.

 

 이곳을 탐사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먼저 해넘이쪽에서 아래처럼 집어등을 키고

 장타로 잡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저 틈에 끼어서 잡아 보았지만 못잡는 날들이 대부분,

 사실 이전에도 몇번 왔었는데 요령이 없었던 것 같네요.

  

새만금에서 잡는 요령은 우선 83대 이상을 장타를 칠수 있는 루어대와

 메탈지그와 3/8, 1/2 정도의 무게의 역지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는 주로 갈치가 발앞에 있을 수도 있지만 일정 범위 밖에서

있기 때문인데요.

  

우럭 포인트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이유이네요.

 최대한 장타를 쳐서 수면에 착수한 이후에 1~3초이내에 액션을 주면

입질을 하는 경우는 잡을 수 있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빠르게 회수해서 다시 장타를 날리는 요령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침 동틀 무렵에는 메탈지그로 장타를 치면 1타1피로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새만금이에요.

 

참, 인제 제가 갔던 선유도, 새만금, 가력도, 신시도 외에 군산 남방파제에서

조행했던 이야기를 해보네요.

 

 

 

남방파제의 주소는 비응도동 1-1로 검색하시면 갈수 있는데요.

이곳의 포인트는 방파제가 꺽이는 부분에서 30~40m 지점으로

제가 갔을 때는 날물에서 들물로 바뀌는 시기였구요.

 

많은 조사님들이 이렇게 집어등을 키고

낚시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틈에서 낚시를 했는데 이곳은 수심층을 찾기가 아주 힘들었어요.

근데 일정한 시간이 되니 폭풍 입질이 시작되어

좌우에서 조사님들이 난리였어요.

풀치풀치~~

 

 

인제는 풀치가 아니라 거의 왕갈치 수준,

사진 보면 아시겠죠.

시장급 이상의 수준으로 사이즈가 실하니 한번 입질하다가

잡히면 이건 뭐 손맛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대단 한 입질이 시작되고 폭풍릴링,

 

한마리 두 마리 잡다보니 벌써 12마리,

시간이 벌써 7시를 가리키고 있네요.

아쉽다 집으로 갈시간인데~~ 쩝

 

 

갈치 때깔 곱지요.

짧고 간단한 조행기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새벽까지 했더라면 만쿨했을텐데 집이 대전이라

다음날 회사도 가야 하고 하니 과감히 철수했지 뭐에요.

 

아쉽지만 갈치를 잡았던 기억에 손끝에 남아있네요.

 

 

아 손맛이 그립네요.

새만금 갈치~~

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