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합터미널 고속화물 택배 이렇게 이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고속 화물택배입니다.

제가 쓰고 있던 낚싯대와 가방을 중고 매물로 내놓았는데 근 거리분들과 거래가 안되어

포항분과 거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안 사실,

어떤 택배회사든 1m 초과 물품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체국, CJ 택배 등 많은 택배회사에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접수를 안 받는다고 하니

난감한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화물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요금이 뜨악,

3만원 이상이라 범접하기 곤란한 정도 .. 그래서, 머리를 굴린게 고속버스 화물택배,

화물택배를 보내는 방법은 복합터미널로 들어가 입구에서 우측,

표 발행부스 맞은편으로 가면 아래와 같이 부스가 나오는 데 이곳에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현금이 없으시면 자동이체도 되니 참고하세요.

제품을 맞기고 영수증을 받으시고 해당 영수증을 찍어서

수령인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위 주차요금과 보관 비용은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참, 화물 수령은 발송처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미소페 로퍼, 저렴에 가성비가 좋네요

안녕하세요. 마파기입니다.

얼마 전 신고 있던 탠디 로퍼가 똭, 바닥이 해지고 옆에 실밥에

옆구리가 터져서 뭘 살까 하다가 가성비 신발을 한 번 봐볼까

생각이 들어 인터넷 검색 중 그럴듯한 로퍼를 구매해봅니다.

가격은 7만8천원, 우선 싸다

구매해서 보니 제가 자주 신던 탠디보다는 가죽이 단단한 느낌이네요.

단단한 게 멋스러워 간지보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단단한 느낌이 정통 구두의 느낌이 들고 딱딱한 느낌에 발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신어보니 멋스럽네요. 그리고, 발에게 주는 느낌은 정말 딱딱했고

바닥 또한 딱딱해서 신발을 신고 오래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극약 처방으로 신발 깔창을 하나 깔고 신었습니다.

깔창에 양말까지 신으니 발에 딱입니다.

회사에 한 달 정도 신고 다녀보니 아주 일상 댄디스타일과 핏이 잘 맞습니다.

미소페 로퍼, 가성비 일상 신발로 딱입니다.

만약, 오래 신고 싶으시다면 메인이 아닌 서브로 신으시고

바닥 고무가 딱딱한 편이니 폭신한 깔창 깔으시면 됩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순위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처음 코로나19가 발병했을 때만 해도 여름은 안 넘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쩝, 이제는 코로나 환자 수가 12,757명에 이르다니,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게 줄지 않고 점점 생활 속에서 느슨한 틈을 파고들어

환자가 더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최대의 피해국은 미국으로 사망자만 해도 128,437명(6월 29일 11시 기준)으로

어마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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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확진자 순위는 62위로 엄청 감염자 수도 작고, 순위도 낮습니다.

현 정부에서 아무래도 잘 대처하니 이 정도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활 속거리두기를 하고는

있지만 마스크 작용에 아무래도 부정적이고 하니 더 많이 쌓이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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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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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으면 백신도 나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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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빨리 끝나서 모임이나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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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대전 가양동에 프리미엄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더스카이가 온다

토요일 계족산으로 운동을 갔었는데, 길에서 팜플렛을 나눠준다. 뭘까 하고 보니 현대건설에서 신규로 분양하는 프리미엄 주상복합아파트네요.

위치는 가양동, 최근에 대전에는 동구, 유성, 관평, 도안 할것없이 집값이 오르고 신규분양하는 분양 아파트들은 연일 상한가라 괜히 눈에 들어온다.

분양가는 얼마일까? 평당 1400대, 엄청난 가격에 분양 한다네요. 근처 가양동도 1000여가구 개발한다고 하기도 지하철도 들어온다고 하기도 하지만 사악한 가격에 분양이 성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대전은 동구권이 첫 마을? 정도의 오래되어 개발이 늦어 조금은 다른 동네에 비해 쳐진게 사실입니다.

아마도, 신문을 보니 지하철은 2025년 정도에 예상되고 주위의 인프라 중 눈에 띄는 건 대전복합터미널, 동구권이 개발되면 중심의 역활을 할지 모르지만 아주 먼 미래의 생활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 거기다가 평당 1400만원이라는

가격이 어떨지 생각해 보면 주위의 아파트들이 거진 평당 1,130 정도에 거래되는 걸 보면 33평기준으로 4억5천 정도의가격입니다.

무지하게 고민이 되는 게 사실 주위가격보다 1억정도 비싸네요. 만약에 성공하면 그 주위의 아파트는 가격이 사악해질것이라는 게 예상이 됩니다.

한가지는 현대건설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전에 첫  진출했다는 점과 주상복합내에 40평대의 대형 아파트가 있다는 점이 이 아파트의 장점이기는 하나 참, 고민이 되는 분양입니다.

성공? 실패? 절반 성공 어느 쪽으로 기울게 될까요?

6월의 분양이라 시간이 얼마 없네요. 고민되네요.

코로나19 긴급재난 지원금 수령 방법 및 정리

코로나로 재난이 시작된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힘든 와중에도 좋은 소식이 있네요.

정부에서 긴급 재난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네요.

아래에 수령방법을 정리했으니 참고 하세요.

[미드] 왕좌의 게임 - 드라마라고 하기엔 웅장함에 재미에 놀란 왕좌의 게임

지난 설날 오랜만에 집에서 시간만 죽이다가... 어쩜... 문득...

갑자기 본 클래식한 장면,

원래 내가 좋아하는 미드 장르가

글래디에이터처럼 역사를 기초한

고전적인 전투씬이 있는 장면을 좋아하니..

보는 순간 빠져들었는데....

이런 너무 재미있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가문들..

이중에 핵심은 스타크가, 라니스터가, 타가리엔가 사이에서

펼쳐지는 뺏고 뺏기는 왕좌의 게임,

그 출발은 타가리엔 가의 미친왕이 7왕국의 왕인 시절,

바라테온가의 로버트와 스타크가의 에다드가 힘을 합쳐

폭정을 하던 미친왕을 물리치고

로버트가 왕이 되는데 이때,세르세이를 왕비로 맞이하게 되지만,

후에 세르세이는 동생인 제이미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후에 ....

왕의 핸드가 죽자 왕은 친구인 네드에게 부탁하게 되고

이때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 스타크가에서 왕비인 세르세이와 제이미의

불륜장면을 스타크가의 (브렌)막내가 보게되어

제이미는 브렌을 밀어서 떨어뜨리게 된다...

미친왕의 후계인

데너리스 타가리엔 ..

(킹스랜딩)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야만족과 결혼하고

후에 용의 알을 부화시켜

이것을 계기로 군대를 갖게 되고....

세력을 일으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성장하는 캐릭터...

스타크가의 서자인 존 스노우

가족에 제대로 끼지도 못하는 자신때문에

북부의 장벽을 지키는 나이트 워치가 되는 주인공,

자신보다 대의와 정의를 중시하는 캐릭터,

북부를 지키기 위해 장벽에 갔다가...

우여곡절 끝에 북부의 왕이 되어

대너리스와 함께 죽은자들을 물리치고

7왕국의 수도인 킹스랜딩으로 까지 가게 되는...

첫편을 보게 되면 마지막은 금방 볼수 있게 만드는 왕좌의 게임...

아래 관계도를 보시고 파일을 다운할 수 있는 토랜트 다운 받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