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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여행 울진 후포리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만난 남서방이야기 - 둘째날

 

둘째날은 집에도 가야하고 해서

영덕에서 전일 낚시한 관계로 피곤하기도 하고

근처 민박에서 1박을 했어요.

전일 먹은 음식은 밥이랑 도다리회,

제철인 만큼 토실하게 살이 올라서 회를 뜨시 도톰한게 달착치근하면서

쫄깃한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오늘은 전에 못돌았던, 삼사해상공원의 해양공원이에요.

동해의 반짝이고 푸른 바닷가에

길게 다리를 놓아서 바다위에 뜬 느낌이랄까?

 

여기서는 온통 바다의 풍경과 함께 찍는 사진은

사진마다 걸작이라고 할까?

멋진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해상공원이에요.

 

어때요?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와

사진만 찍어도 어울어지는

명작이 된다랄까?

 

 

 

 

동해의 깊고 푸른물결이

반짝이는게 아주 멋지더라구요.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해상의 다리위에서

사진찍는걸 보노라니

이곳이 유럽의 어느곳만큼 멋지다는 생각도 들고요.

 

마지막으로 햇볕이 밝은 곳에서 사진한컷을

날려보았어요.

이곳은 쉽게 들어갈수 없은 파도도 구경하고

물위에 떠있는 느낌도 받고

시원한 바다도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곳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오포해수욕장과

강구항에 다시 들렀는데

어제보다 사람도 많이 붐비고

아름답더라구요.

요 사진을 마지막으로 강구항을 떠났는데

영덕은 다시한번 오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또, 가고 싶다.

 

 

영덕여행 후포리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놀기

강구항 도다리 낚시

후포리 대게 먹방이야기

영덕여행 강구항에서 놀기

강구항 가자미찌게 맛집

강구항 해파랑 공원과 전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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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리 대게 맛집 대게 & 쿡 제가격에 맛과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했어요

대게 사이즈가 보이시나요?

요참에 후로리에 온김에 대게를 먹으러 돌아다녔어요.

사실 후포리 구경도 하고 대게 가격도 흥정하고

시장에서 부터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강구보다는 후포가 가격이 조금은

저렴하더라구요.

우리는 오후 즈음이 되어서야 대게를 먹으러

가게로 들어갔어요.

 

대게는 엄청나게 많은 골목들 사이로

온통 수족관에 꽉꽉들어차서

사람들이 먹고먹고해도 회전도 잘되고

줄지를 않아서 싱싱한 상태로 판매되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1.2KG정도 되는 대게를 흥정 원래 8만원이었는데

7만원에 흥정했어요.

가장 큰대게 다음사이즈 장난이 아닌크기~~

제일 큰 녀석은 수조관안에서 우락부락~~~

 

요렇게 대게를 흥정하고 사면 번호표를 살포시 받고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기본 밑찬은 멸치, 셀러드, 김치, 오이소박이, 무김치에요.

깔끔하죠?

 

요기다가 이렇게 물티슈랑, 수저, 대게를

손질하기위한 가위와 파먹기 위한

소시게~~ 가 전부

인제 20분 후면 대게가 올라오거든요?

배고프다~~

맛있는 음식앞에서 더 배고픈 이유는 뭘까?

 

요렇게 식당 분위기도 현대적으로

1층 2층이 있었는데 저희는 2층으로

현대식에다가 멋지게 되어서 좋았어요.

 

 

 

 

 

 

물론, 대게를 먹을때 다른 음식들과 함께

같이 먹는다면 비용도 많이 지불해야되고 하지만

대게 본연의 맛은 덜 느껴지는게 사실

여긴 오로지 대게로 만든 음식들만이 존재~~

차림상비는 없고

요렇게 손질된 이쁜대게와~~~

 

몸통 안쪽에 살 보이시나요?

대게 다리살이 꽉 차있어서 뛰어난 풍미에

코를 자극하는 냄시

그리고, 대게를 씹는 싱싱함이 잘 어울어지는 느낌이랄까?

 

 

 

 

 

몸통에 있는 살들은 고소하면서

내장의 맛과 알도 아닌것이

내장속에서 느껴지는 고소함이 비주얼로 바로 전달되네요.

게 다리살은 토실하면서

씹히는 쫄깃함과 게살특유의 살짝 비린 게맛~~

싱싱함과 바다향이 동시에 들어오는 느낌~~

이건 말로 표현 못해요.

 

게 내장에 김과 깨소금과 함께

참기름과 밥이 어울어진 맛이 엄청 맛있더라구요.

애들은 게다리살에 흠뻑빠져서

폭풍흡입~~

예전에 홍게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홍게와 급이 다른 느낌~~

 

그리고, 먹은 대게라면 요게 별미더라구요.

대게 한마리와 내장과 라면이 들어가서

고소함이 된장찌게인지

라면인지 구분이 안가는 자연의 맛이더라구요.

 

첨에는 짜다고 국물을 안먹었는데

한번 먹어보고 나더니 땡기는 맛이 장난이 아니어서

한사발 그대로 드링킹~~

맛~~ 있~~다

 

면발은 얼마나 쫄깃하던지

게뚜껑에 부어서 먹으니 맛도 2배

라면으로 또, 폭풍흡입~~

 

 

 

 

 

이렇게 대게 2마리와 대게라면,

게 볶음밥을 먹고 나니 배가 엄청불렀어요.

1마리당 1.2KG정도니

그래도, 딱지를 빼고나고 양이 장난이 아니었요.

먹을때는 모자란 감이 들지만 5분만 있으면 배가 빵빵하다는 느낌이~~

 

그리고, 찾아가 입구의 대게 빵집에서

호두, 블루배리 대게 빵도 먹고

 

대게는 이렇게 생겼는데

손바닥 만한게 대게 가루와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고

안에 팥으로 앙고를 넣고

블루베리와 호두를 넣어

기존의 빵의 달달한 느낌에

약간의 대게향은 빵맛이 두배~~~

요렇게 맛난 대게 를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하루 게를 보고 만지고

항에서 구경도 하고 시장도 보고

대게도 먹고해서

대게와 함께 즐거웠던 하루 였어요.

 

 

영덕여행 후포리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놀기

강구항 도다리 낚시

후포리 대게 먹방이야기

영덕여행 강구항에서 놀기

강구항 가자미찌게 맛집

강구항 해파랑 공원과 전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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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리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만난 남서방이야기 - 첫째날

주말에 영덕이랑, 울진 후포리 여행을 계획하고

가장 먼저 생각난 곳이 바로 이곳 후포리에요.

후포리는 백년손님으로 유명한데

TV에 나오는 양반이 있는 곳에 가는 거라 새삼 기대도 되더라구요.

 

아침 10시에 대전에서 출발하여 후포에 도착한 시간은 12시30분경

대전 영덕간 고속도로가 뚫려 직접적으로 와보는

여행이에요.

 

첫째날

1. 후포 해수욕장 & 후포시장구경

2. 후포리 백년손심 촬영지 구경

3. 후포항 대게 구경 및 식사

4. 대게 빵 먹어보기

5. 영덕 풍력발전단지 구경

6. 영덕 강구항으로 이동하여 즐기기

7. 강구항에서 도다리 낚시

8. 숙박

 

둘째날

9. 삼사해상 산책로구경

10. 강구시장 구경 및 오포해수욕장 낚시

12. 집으로 고고씽

 

가장 먼저 간곳은 후포해수욕장,

후포리인것을 바로 알수 있는 사진이 이렇게 해수욕장앞에 떠억하니

붙어있었어요.

사실 해수욕장은 한쪽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완전한 바다정취를

즐기기는 못했지만

 

생각보다 해수욕장이 커서 놀랐는데요.

아무래도 동해바다이다 보니

저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모습이 마음을 뻥하고

뚫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보이시나요?

영덕울진을 처음오는 곳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인것 같더라구요.

파도소리와 아름다운 광경~~~

태어난 곳이 남해라 이렇게 너르고 끝이없는 바다는

몇번 보지는 못했지만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뚫리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두번째로 들른 곳은 후포시장이었는데

생각보다 작았지만

그래도, 시장은 그지역의 민심과 생활상을 바로 알수있는 곳이라

항상 들려보고는 해요.

작지만 없는것 빼고 다파는 작지만 활발한 곳이더라구요.

여기서 먹은 음식중의 하나는

대게로 국물을 낸 대게 어묵,

사실 국물만은 별로였다는~~

 

 

그리고, 후포항으로 들르다보니 보이는

울진 대게 축제장~~

사실 이곳은 뒤쪽이 후포리 백년손님촬영지더라구요.

강구항보다는 작았지만 더 인심이 있는 곳이에요.

사실 이곳에서 백년손님 촬영지도 보고

대게도 먹을라구 왔어요.

이곳에 온다고 하니 지인이 강구보다는 후포가

대게가 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들른 백년손님촬영지

이곳은 그대, 그리고나를  찍은 곳이기도 하고

현재도 진행중인 남서방의 백년손님을 찍은 촬영지이기도해요.

애들은 차인표씨를 잘모르길래

월계수라고 하니 바로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가

있어서 살짝 웃었어요.

 

그리고, 백년손심 메인 화면이 그려진곳

그림이기는 하지만

바로 느껴지는  TV프로그램의 진한 향기

 

우와~~

남서방이다~~ 벌써 너털하게 웃는 남서방이

눈앞에 선하게 보이는 곳이네요.

남서방은 만날수 있을까? 살짝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후타삼

후포리 타짜 세 언니들 할머니중 한분은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우리네 고향의 어머님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 정감이 가는 그림이에요.

 

그리고, 이곳은 남서방네 처갓집

TV에서는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아담한

일반 시골집이에요.

입구에는 어르신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조용히

구경하라는 안내표지가 있더라구요.

집앞에 정자가 있어 살짝 쉴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골목을 지나다 보면 잠자리 그림,

물고기 그림,

고래 그림, 등 이쁘게 잘그려진 풍경이 있는 곳이에요.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철수~~

물론, 대게 먹으러 철수 했어요.

 

 

백념손님, 촬영지를 구경하니 배가 금방 고파져서

대게를 먹기로 하여 맛있게 대게를 먹었네요.

 

 

 

 

 

후포리 대게 맛집 제 가격에 최선의 서비스를 경험하다니

 

 

물론, 맛나는 대게 모양의 대게 빵도 ~~

 

대게를 다 먹고 나니 거의 4시가 다되어 강구로 가기로 하고

출발하다보니

해변에 고래불 해수욕장도 있고,

가는길에 풍력발전 단지가 있어 들러보네요.

 

여기는 풍력발전기가 24기정도로 너른 산악에

엄청나게 큰 풍력발전기를 세워놓고

발전하는 곳을 공원으로 만든 곳인데요.

멀리보면 풍력발전기들이랑,

실제 비행기도 전시되어 있고,

박물관도 있어 잠깐 들러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한 30분 정도 구경을 하고

강구항으로 출발했어요.

당일은 바람도 많이 불어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소리에

무섭기도 하고~~~

 

접때, 와 보았지만 다시 찾은 강구항

이곳은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은 곳인데

대게도 많이 팔고 수산물도 많고

항으로 다니다 보면 물고기도 많이 잡는 아름다운 항구에요.

 

특히, 앞으로 보이는 바다는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최적지로 낚시가 잘되는 터라

낚시가 아주 잘되는 곳이에요.

 

제가 갔을때도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전어낚시를 하고 있었어요..

 

저녁이되자 간식도 먹고 도다리 낚시를 하기위해

원투대와 루어낚시대를 원투로 펴고

고기를 잡아서 회를 먹기로 했어요.

계획이지만 실제 낚시가 잘될지 몰랐는데~~~

 

 

 

 

 

항구는 8시 정도가 되자 이렇게 사람도

차도 아주 많이 빠져나가고

휑해진 상태

이곳저곳을 돌아보면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저녁 7시반정도 부터 10정도까지

낚시를 했는데  장어 1마리, 황어 1마리

도다리 4마리를 잡았어요.

사이즈는 큰것은 24CM정도로 요녀석들은 기존에 잡았던

녀석들과 달리 사이즈가 작았지만

낚시후에 먹었는 도다리회는 작은 광어를 회뜨는 느낌이랄까?

강구항은 낚시가 정말 잘되는 곳인것 같아요.

구석구석에 전어를 훌치기 하는 사람

도다리 잡는 사람,

강구내항과 방파제

그리고, 맞은 편의 등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에요.

 

도다리는 아직 사이즈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입질과 손맛은 크지는 않지만

강구앞 바다가 모래밭이라 장어와 도다리가 잘잡히는

환경이더라구요.

어찌되었던 기대되는 봄도다리 맛은 어떨까하고 먹었는데

이런 입을 황홀하게 하는 살살 녹는 듯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어울어지는 맛에

입이 황홀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황어는 비린내가 많이 나서 버리고

도다리는 맛있게 회를 떠 먹었답니다.

잠시후 2부

 

영덕여행 후포리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놀기

강구항 도다리 낚시

후포리 대게 먹방이야기

영덕여행 강구항에서 놀기

강구항 가자미찌게 맛집

강구항 해파랑 공원과 전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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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교환해보았어요

요새 낚시를 다니다 보니

괜스레 타고다니는 차의 안전이 걱정이 되어

타이어를 보게 되네요.

언제 교환할까?

생각은 해보지만 바로 4짝을 교환하기는 그렇게

앞타이어가 지문? 같은 라인이 거의 없어질만큼 탓네요.

타이어는 기본적으로 2년에 한번,

타이어사이에 100원동전을 넣었을때 테투리 이상이 남아있어야 하더라구요.

 

물론, 조금은 남았지만 마음은 불안~~

잘 보면 타이어에 생산년식까지 남아있어요.

타이어가 궁금하다면 자신의 타이어를 잘보시길~~

 

저의 타이어는 615 60R16이라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본결과~~~

비교해보니 장착비가 따로 있는 경우와

함게 있는 경우인데 123타이어라는 곳에서 타이어를 사고

회사근처의 정비소(요건) 구매시 추천하는 장소가 있어요.

 

가격만 싸다고 검색하면

타이어는 싼데 장착비는 비싼경우가 있어요.

 

 

 

 

타이어를 갈때는 첫번째 예전에 타던 타이어를 벗기고

휠을 점검- 녹이 쓰는 경우가 있어

있다면 긁어내고 새타이어를 교환 하는데

이때, 생산년식은 반드시 확인하고

타이어를 휠에 끼운다음 발라스를 보고

장착하면 되는데

이때, 가능하면 새타이어는 앞쪽에 위치하고

4개타이어 모두 공기압을 체크하세요.

 

어때요?

새 타이어를 갈면 이렇게 뽀대가 나는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 타이어를 교환하면 승차감의 차이는 기본이고

연비도 살짝 올라가는 것 아시죠?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에 관련된 일이니

반드시 체크해서 안전하게 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최고이니까...

타이어 교환법을 잘모르신다면 참고 바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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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 가자미찌게 맛집 부드러우면서 싱싱한 맛이 살살 녹네요

영덕 강구항으로 여행을 떠난지 2일차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한데

여긴 다 좋은 데 음식가격이 비싸네요.

물론, 강구항의 시장의 말린고기나, 수산물은 싼데~~~

대게 외 다른 먹거리를 먹기엔

음식점을 찾아다니기가 일쑤~~~

 

그러던, 아침 저희도 아침밤을 먹기위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데

어제 대게를 먹어서 그런지

아침에는 게는 영 안땡기더라구요.

 

누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음식가격이 사악하다는!~~~쩝

아니길 바랐지만 시골답지 않게 비싼게 현실~~

그러다, 들른집~~

간단한 식당이지만 깨끗해보이고

뵈는 음식점이라고는 여기뿐~~~~

 

내부는 간단했지만

원래는 대구탕을 먹으려고 했지만

대구가 없어서리~~

우리가 시킨음식은 봄철에 맛있다는 가자미찌게~

괜히 기대되는 것있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니 20분후에 음식이 나오네요.

간단하지만 깔끔하고 싱싱한 재료들이

나오는 곳이네요.

물론 먹고나서 찍은 사진이라~~~

고추조림, 감자조림, 콩나물무침, 김치, 시금치조림, 고시래기 파조림,

이것들이 다 싱싱한것 있죠?

 

특히나 먹었던 가자미 찌게는 다 먹었는데

정신없이 먹다가 이건 알려야 되겠다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짜면 맛있다고~~

하지만 여기는 매콤하면서 칼칼한 국물에

얇은 무우 보이시나요?

그만큼 정성이 들었다는 증거 아닌가요?

중 시이즈 3만5천원에 밥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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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에서 먹은 이

가자미 찌게는 정말 입속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움과

싱싱함,

그리고, 살에 잘베인 양념과

마지막으로 알을 씹을때 그 특유의 맛있음은~~

한점 떳을때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맛이에요.

 

토실한 가지미의 모습이 보이나요?

채소의 싱싱함까지 곁을여지니

이건 뭐 입속에서 싱싱함과 칼칼함

마지막으로 가지미살이 춤추는 듯한 느낌~~

 

우리모두는 가게에 들어서기전

이곳의 비싼 물가에 음식이 먹을게 없다고

약간은 투덜댔지만

가자미찌게를 먹고나서는 여기 음식이

너무 좋고 맛있어서

잘먹고 갑니다를 연발했어요.

 

한번 가서 드셔보세요.

다른음식들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곳이네요.

 

 

영덕여행 후포리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놀기

강구항 도다리 낚시

후포리 대게 먹방이야기

영덕여행 강구항에서 놀기

강구항 가자미찌게 맛집

강구항 해파랑 공원과 전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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