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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4. 17:02

손으로 만드는 그림자놀이 아이들 이야기2016. 8. 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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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그림자놀이

손으로 만드는 그림자 놀이 어릴적 많이 했던 기억에

인터넷을 찾다보니 몇가지 자료를 발견~~

 

우와, 대박

원래 어릴때는 사슴이나 개, 고양이가 전부였지만

찾아낸 자료는 염소부터 사자, 코끼리, 사슴에대가 개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있었어요.

 

 

애들과 함께 개도 만들어보고, 말과 토끼도 만들어보고

독수리도 만들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우와, 다양함에 한번더 놀랐어요.

 

 

 

 

 

인터넷 사진중 영어로된 그림자놀이도 있어

아마도 외국인도 그림자놀이를 많이 하나봐요.

여긴 새로운게 게하고 악어와 인디언이에요.

 

참, 별걸 다만들어봤네요.

 

 

요건 다음에 애들이랑 놀이를 할때 한번

같이 그림자를 만들어서 놀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캠핑가서 하면 제격인듯해요.

 

우와~~~

잼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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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나시 캐릭터들을 모아 봤어요

 

큰딸이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 가오나시에 이미지들을 모아봤어요.

센과 치히로에서 나오는 가오나시는 일종의 귀신인데

황금으로 사람을 유혹해서 유혹당한 사람을 잡아먹는

캐릭터에요.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캐릭터들을 만들어낸걸 보면

일본은 캐릭터 창조면에서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딸래미가 가오나시를 아주 좋아하구요.

 

실제 만화에서는 아주 무서운 느낌도 있지만

일상에서의 가오나시 캐릭터는 아주 귀여운 것 같아요.

 

귀요미~~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렇게 손가락 캐릭터로도 만들어

어린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거에요.

 

 

 

 

 

요렇게 캐릭터 그리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갖가지 표정도 있고

가오나시는 인기인? 같다고나

 

인터엣에 떠도는 사진들 중에 재미진 사진을 보면

김구라가 가오나시로 변장한 사진이 있는데

정말 가오나시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턱도 조금 나오고 해서 가오나시랑 더더욱 비슷한 느낌

우하하~~

요런 캐릭터를 딸래미가 좋아하다니

얼마전에는 가오나시 스텐드에 꽂혀서

안사준다고 징징징~~~

 

그래도, 보고 있으니 가오나시 캐릭터는 다소 귀여운 느낌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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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스니커즈 클래식한 귀여움이 있다

항상 클래식한 결혼식장용 구두, 플레인토와

일상용으로는 로퍼 밖에 없어 하나더 사야 겠다고

며칠동안 벼르고 벼르던 차에 스니커즈를 샀어요.

 

어때요? 귀엽죠?

일상신발인 동시에 구두로 일상복과 정장복

모두 소화가 가능한 탠디 스니커즈에요.

 

수제화답게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한땀한땀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신발이에요.

 

 

 

 

여름이라 요렇게 정장식 반바지에 티셔츠랑

탠디 스니커즈를 신어봤어요.

 

발만 나온 사진이라 설명이 그렇긴 한데

그래도, 완전 짱 멋있어요.

신발을 사서 신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탠디 구두는 오래오래 신어도 센스있는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컨셉이 고심을 많이한 흔적이 있어요.

 

우째야 쓰까~~

요새 패션에 쓴돈이 너무 많아서

패션에 공감하신다면 중간에 배너 한번 눌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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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맑은 계곡에서 낚시로 엄청난 물고기를 잡았어요

 

물이 맑기로 소문난 옥천, 장소에 따라서

조금 수질이 떨어지는 곳도 있지만 대체로 맑아서

까끔 이렇게 낚시도 하러 다니곤 해요.

 

요번에는 솔직히 돌메기에 필받아서 가보는 데

돌메기는 없고 붕어랑, 피리 등등 다른 종류의 고기들이

만이 잡히더라구요.

 

요렇게 먼저 금강 하구에도 가보았지만 허탕

긴 장대 낚시로는 물이 없어서 별루더라구요.

한마리 잡고 접었지요.

 

두번째 간곳이 옥천의 어는 시골 위치는 잘 모르겠는데

대전역방향에서 옥천으로 가다보면 옥천거의 다갈 즈음에

왼쪽으로 하천이 몇개 보이는데 그 중 가장 깨끗한

하천이 아닌가 싶어요.

 

 

 

 

요렇게 계곡낚시대와 지렁이로 밑밥을 준비하고

낚시를 넣으니 금방 큼직한 대물급

피리가 올라오네요.

저녁에 고소한 튀김을 해 먹어야 겠어요.

 

고기 잡는 동영상 보세요.

동영상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구독 많이 해주세요.

 

 

 

낚시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한번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들어보니 이런,

붕어가 뻐끔뻐끔 걸린게 아니에요.

썩어도 준치라고 붕어라 손맛이 쬐금 있어라구요.

 

 

 

 
두번째 낚시 동영상이에요.
 
많이 구독해 주세요.
 

 

 

맑은 물에서 자라는 피라미들이 토실토실 살이 쪄갖고

요렇게 망이 꽉찰 정도로 많이 잡았지 뭐에요.

토실토실~~

 

원래 잉어나, 붕어보다 냄새도 적게 나고 하여

튀김이나 매운탕으로는 피라미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있지만 여기서는 다 못보여 드리네요.

오늘 잡은 고기들은 바로 방생해주었는데

내일은 고기를 많이 잡으면 튀김하고

매운탕을 해먹어 볼라구요.

깨끗한 자연에서 애들과 즐기니 시간도 금방

가만히 보니 물이 맑아서 그런지 수없이 많게

다슬기?랑 고동도 보이더라구요.

낚시는 시간도 잘가고 너무 재이있어서

저녁에도 시간이 되면 가볼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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