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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3. 21:35

안방에 블라인드 설치하기 우리 집 이야기2015. 1. 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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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블라인드 설치하기

 

 

이사를 와서 보니 대부분이 깨끗한데 안방 창틀이 오래되어서 클래식하게 지저분하여

 

가지고 있던 블라인드를 확인해 보니 아직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

 

 

 

어라 치수를 재어보이 약간 모자른 사이즈, 그래도 달면 조금은 커버링도 되고해서

 

블라인드 다는 법을 포스팅 해본다.

 

 

먼저 블라인드2개와 브라켓2개, 접시나사 잛은 것 2개를 준비한다.

 

 

아래 그림의 표시와 같이 일정한 간격과 위치로 파란색 길이방향으로 4개의 브라켓을

 

공구를 이용하여 부착한다.

 

 

이때, 블라인드의 한쪽 끝면을 걸이쪽을 바깥쪽으로 하는 것이 보기가 좋다.

 

 

 

다음은 블라인드를 하나씩 바깥쪽 홈을 걸이쪽에 걸고 아래서 위로 힘을 주어

 

눌러주면 딸깍하는 소리가 나는 데 이렇게 되면 설치가 끝난다.

 

 

작업시 브라켓은 너무 끝에 걸지 않도록 하는데

 

불라인드의 끝에 브라켓을 걸어 블라인드는 설치하는 경우는

 

양쪽으로 이동하지 못하여 원하는 위치로 위치를 조정할 수 없다.

 

 

 

 

아래는 블라인드의 설치가 완료되고 양쪽을 사진을 찍기위해

 

절반을 올려 놓은 상태, 이전보다 훨 보기가 좋다.

 

 

 

 

아래 이미지는 http://blog.naver.com/yjlove114/220227191633에서 퍼온 이미지이다.

 

 

와우 하루하루 DIY를 하면서 얻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경험이다.

 

아름다운 나의 집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포스팅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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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1. 13. 19:40

번호 자물쇠 비밀번호 셋팅하기 일 상 이야기2015. 1. 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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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자물쇠 비밀번호 셋팅하기

 

 

예전에 집에 필요한  자물쇠를 샀었는 데 이전의 비밀번호는 기억이 나는데

 

새로 비밀번호를 셋팅할려고 하니 참 이거 바꾸는 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고나니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셋팅하는 방법을 터득~~

 

비밀번호 설정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가격은 2700원 정도의 가격 쉽게 잠그고 열고 할 수 있는 곳에 쓰기편리하다.

 

 

먼저 위에서 보면 좌측에 홈이 2개가 있는 데 우측으로 된 홈은 기존의 키를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는데 쓰이는  기구이다.

 

 

 

 

 

우선 현재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열은 다음, 키 상단부를 90도 틀어서

 

꾸욱 누르면 비밀번호를 셋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위와 위와 같이 한쪽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바꾼다.

 

비밀 번호를 바꾼 후 누르고 있던 상단부를 풀면 새로운 비밀번호가 셋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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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1. 13. 19:29

통영 꿀빵 달콤하고 맛있다. 음 식 이야기2015. 1. 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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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꿀빵 달콤하고 맛있다.

 

어제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주말에 통영에 놀러갔다 왔다고 선물을 사왔다고 해서 보니

 

와우 통영의 명물이 꿀빵이다.

 

 

꿀빵이 오목한 상자에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아주 고급스러워 보인다.

 

 

 

 

35년 전통의 꿀빵이라니 정말 유명한 집인가 보다...

 

 

 

말랑하지는 않고 약간 찹쌀 도너츠 같은 느낌보다 좀더 단단한 느낌에...

 

쫘악 찍어보니 단팥이 나오면서 자른 단면을 보니

 

빚어서 튀긴 빵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한입 꽉 깨물어 보니 우선 꿀빵하단부의 꿀과 팥소 그리고, 겉면의

 

기름을 좀 더 넣고 튀긴 꽈베기의 맛이 서로 어울어지는 느낌이다.

 

 

 

통영꿀빵의 비주얼과 맛은 약간은 옛날의 느낌의 맛이

 

현대적인 포장과 어울어진 추억을 먹는 느낌이다.

 

 

 

 

정말 꿀빵의 맛은 애들에게는 환상이고 어른에게는 추억이고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특별 간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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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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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물 은행동 성심당 튀김소보로 정복기

 

 

얼마전 티비로 보던 은행동의 전국5대빵집인 성심당을 가서 튀김소보로 맛을 보고자

 

은행동을 가볼라고 추운데도 불구 채비를 해본다.

 

 

드디어 성심당에 도착 정문을 보니 떠억 멋있게 바깥은 엔틱한 디자인이 빵집의 역사를 말하는 듯~~

 

아마도 1956년 부터 빵집을 시작했다는 의미로 입구에 숫자가 세겨져 있다.

 

From.1956

 

 

빵집입구 좌측으로는 이집의 명물인 튀김소보로와 부추빵 세트 가격이

 

맛있는 빵집의 입구라 역시 베스트셀러가 우리를 떡 맞아 준다.

 

 

 

와우, 내부에는 깜짝 놀랄만한 광경이 펼쳐진다.

 

사람들로 인산인해 우와 1년에 백억 매출이라더니 빵맛을 볼라고 온사람들이

 

온가게에 꽉차있다.

 

 

 

맛있게 진열되 갖가지 빵들 우선 그 종류와 냄새에

 

옆에서 한사람 기절해도 모를 정도로 향기롭다.

 

 

원래 이빵집에는 접시가 곳곳에 있는데 접시가 빌때마다 빵을 잘라서

 

두면 사람들이 시식을 하는데

 

도데체 하루에 몇개를 자르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자주 잘라 놓는다.

 

 

 

메인 판매대가 2개 그리고 보조 판매대가 길게 놓여 있는 데 놓는 빵마다 다 잘팔리는 모양이다.

 

 

쿠키류와 케익류의 빵들도 한켠에 잘 정리되어 있다.

 

 

빵으로 데코레이션 한 창문한쪽의 모습 갑자기 쿠키공장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빵으로 하는 데코레이션도 이렇게 멋질 수가 있다.

 

 

 

쿠기와 카스테라, 케익류 전시대도 벌써 동이 났다.

 

 

 

전통과자, 빵 전시대는 커피숍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여기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므로 전통과자 쪽은 조금은 덜 팔리는 듯하다.

 

 

 

초코렛류와 쿠키류 등을 전시한 판매대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빵,빵,빵 온통빵인데 여기는 천연발효 빵들이 따로 전시되어 있다.

 

 

 

모양도 다양한 천연 발효빵들~~

 

아마도 아토피나 알러지 혹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내부에 설치된 시계.. 많은 사람들로 인해 빵을 구경하다 보니 5시가 다되어 간다.

 

 

 

 

 

 

계산대는 넘처나는 사람들로 정신없이 계산 하고 있는데

 

잠깐 생각해보면 저 빵을 판 돈들이 다 저기서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는 생각에 한번더 놀란다.

 

 

 

 한쪽에서 대전의 대표 산인 보문산이메아리라는 빵을 팔고 있다.

 

 

 

이집에서는 식빵도 하나의 장식이 되는 느낌이다.

 

 

 

다른쪽의 입구에도 빵이 멋지게 진열되어 있다.

 

 

 

 

대전 부르스떡이 여기에 팥떡인 듯하다 달콤한 찰살떡인듯하다.

 

 

 

 튀김소보로를 사고 나와서 본 성심당 간판 조금은 예전 거리의 인테리어에

 

입에 물은 튀김소보로는 입속에서 고소한 빵껍질과 앙고가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대전 성심당은 빵맛도 좋고 인테리어와 위치도 은행동이라 모든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무엇보다 마음껏 주는 서비스 빵맛에 한번더 오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곳이다.

 

 

맛있는 튀김소로로 빵은 성심당에서 직접 맛봐야 진정한 성심당을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포스팅을 마감한다.

 

 

 

대전은행동 & 중앙시장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은행동-스카이로드-관람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명물-은행동-성심당-튀김소보로-정복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든행동-중앙시장-탐방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추운-아침에-대비한-귀마게-구매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중앙시장-홍가네-식품-어묵-흑미-찰호떡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작은방-커튼-설치-애들이-너무-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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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3. 15:10

겨울밤 간식으로 곶감이 최고 음 식 이야기2015. 1.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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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간식으로 곶감이 최고

 

겨울밤이 살살 깊어가는 즈음 바깥으로 찬바람이 불어 더욱 몸을 움츠러 들게 하는데

 

어라 멀리 푸드트럭에서 곶감을 판다.

 

 

벌써 침이 꿀꺽 작은 포장팩 하나에 만원 큰아이 건강식 간식에는 현재쯤 가격이 가장

 

싸고 맛있는 곶감이 최고이다.

 

 

팩에 든 곶감을 풀어보니 한 20개 정도 되나 보다.

 

 

 

토실하게 하얀 녹말이 붙은 꽂감의 단내가 솔솔 손으로 만지면

 

통통한 곶감의 살이 탱글하게 탄력이 있다.

 

 

 

한입 베어 물어보니 영락없이 단내가 솔솔나고 쫀듯한 시골곶감의 맛이다.

살짝 시원한 곶감의 살의 느낌이 쫄깃함에 단맛까지 ~~

 

애들한테 주었더니 서로 하나씩 더달라고 난리 난리

 

요즘처럼 페스트푸드가 넘치는 판에 이런 곶감은 단비가 내리듯

 

아주 훌륭한 자연 간식으로 강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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