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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다 갤럭시노트 엣지

 

아름다운 금속의 테두리와 사용성이 훌륭한 측면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엣지, 기존과 달리

엣지에서 시작해서 금속의 엣지로 끝난다고 볼수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5.6인치의 대형화면과

2560*1440 + 2560*160 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서 아주 선명한 대화면과 사용성을 지원하는 제

품이다.

 

 

 

 

갤럭시 노트4의 특성과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잘 채용한 제품이고 측면 엣지의 사용이 갤럭

시노트4의 사용성을 극복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후면과 전면의 1.6M + 3.7M카메라를 적용하였는데

아쉬운 점은 커브드디스플레이의 혁신성에 최근 추세인 전면카메라의 화소가 다소 부족한 듯하다.

 

 

그리고, 여기 실제 출고가가 107만원 정도이므로 24개월 약정시 17만원정도를 지원 받고도 90만원에 달

는 할부원금(24개월 할 부시 38,000)을 포함하고도 55요금제를 썻을 시 거의 9만원의 통신비를 내어

야함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름다운 엣지의 활용성을 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테두리가 금속으로 되어 있어 기존보다 다소 개선된 아름다움을 제공하지만 이에

비해 지문인식 등 몇가지외에 기존의 핸드폰과 차별화된 사용성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갤럭시노트엣지 최신의 혁신성은 아주 많이 개선된 밧데리 성능과 엣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엣지카메라 등의 추가(요건 개인아이디어 인데 270카메라 기능?)등 어플의 개발과 특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최근의 추세인 전면카메라의 화도 증대 및 블루투스로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기능등이

아주 비싼 이 최신 핸드폰의 가치와 가격에 걸맞는 개선 방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최초에 애플이 UI에 집중하여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활용한

클라우드의 활용으로 사용성 최대화 마지막으로 대화면화를 통하여 가치개선을 했던 것을 거꾸로 하드웨

어의 강점을 기준으로 사용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추가와 어플개발로 사용성 단순화,  엣지

사용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하면 다시금 최고의 호황기를 맞을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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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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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포토티켓 만들기

 

지난 주 국제시장을 관람하면서 포토티켓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다.

 

국제시장은 우리 아버지의 일대기와 무게를 영화로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특히, 황정민이 생애별로 아버지의 변화를 잘 표현하여 더큰 감동이었다.

 

 

 

자 포토티켓을 넘어가서~~

 

먼저 포토티켓을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하고

 

 

어플을 다운 받아 로그인 후 예약한 국제시장 영화를 선택한 후

 

티켓에 인쇄할 사진을 선택 후 1장의 티켓을

 

 

1천원으로 결제 후 영화를 볼 cgv 티켓판매기에서 출력을 하면 아래와 같이

 

 

아래는 cgv 포토티켓 구글플레이에서 가져온사진이다

 

 

 

이쁜 추억의 티켓을 만들 수 있다...너무 좋다.

 

 

 

뒷면은 요렇게 영화를 관람했던 내용이 나와 영화를 봤던 기억을

 

새록새록 하게 만든다.

 

 

 

티켓 1장 출력에 1만원이고 플라스틱 티켓이라

 

아주 오래 보관할 수 있을 듯 ~~

 

애들이 티켓을 보더니 서로 달라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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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1. 7. 10:03

투허 헤페바이젠 음주 후기 술 이야기2015. 1.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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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허 헤페바이젠 음주 후기

 

지난 토요일 이마트에서 2천750원을 주고 구매한 투허 헤페바이젠을

 

하나 따서 이사준비로 인해 지친 몸을 달래 본다.

 

 

 

 

 

 

먼저 조금은 청량감을 줄듯한 파란색 알루미늄캔이 조금은 임팩트 있다.

 

맛이 조금 청량하지 않을 까?

 

 

 

 

후면에 새겨진 독일이라는 원산지와 알코올 5.2%가 독일맥주임을 말해 준다.

 

맛을 예상하면 헤페바이젠 특유의 홈의 담백함과 입에서 목으로 넘어갈때

 

부드러움이 예상된다.

 

 

 

안주는 맛있는 프링글스로 짭짜름한 맛이 독일 맥주와 잘어울리는

 

짠 감자칩~~

 

 

 

 

맥주를 살살 흔들어 컵에 따라본다.

 

기존에 먹었던 맥주와 달리 약간의 청량함이 느껴진다.

 

 

맥주를 한잔 마시니 맑은 헤페바이젠의 느낌이랄까 홉의 묵직함 보다는

 

약간의 청량감이 목넘김 없이 약간은 음료 같은 느낌이다.

 

 

안주를 먹고 평가를 해보면 묵직함을 좋아한다면 다소 맑은 느낌이드는 맥주

 

아마도 남성보다는 맥주로 취하고 싶은 여성에게

 

잘 어울릴 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독일 맥주라 끝에 홉의 맛이 느껴지는 맥주이다.

 

아래는 독일 맥주 거품내어 맛있게 먹기 동영상을 포스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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