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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에 해당되는 글 3

  1. 2014.07.06 발효 맥주
  2. 2014.07.06 세종시 국립 도서관
  3. 2014.07.06 송촌동 치킨앤칩스
2014. 7. 6. 20:23

발효 맥주 술 이야기2014. 7.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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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맥주

항상 싱거운 듯한 라거 맥주만 먹다가 어느 날 마트에서 우연히 새로운 녀석을 찾게 되었다.

오랜지/레드/흑색의 3가지 녀석인데

레드-Export

오렌지-Weizen

블랙-pils

 

세가지 종류 인데 마트 맥주의 신세계를 느끼는 듯한 맛이다.

가격은 1,490 저렴하기도 하고,

 

예전에 독인 옥토버 페스트에서 먹었던 빵 한조각, 중닭 1마리, 그리고, 둔켈을 떠올리는 듯한 맛이다.

여기는 한국이므로 가장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하면, 육포와 명태포 인것같다.

 

싱거운 맥주에서 새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하고자 한다.

젊음을 느끼게 하는 진한 맛!!

아래는 회사에서 택배를 하나 받았는 데 측면에 저렇게

오징어 몸살이라고 적혀 있었다. 포장지도 웃길 수가 있다니...

 

맥주의 종류 -  퍼온글

1. 하면 발효맥주

하층 발효 맥주는 발효가 끝나면서 가라앉는 효모를 사용하여 만드는 맥주로, 비교적 저온에서 발효되며, 일반적으로 라거 맥주(Lager Beer)라고 부른다.라거 맥주는 영상 7~15도의 저온에서 7~12일 정도간 발효 후,다시 0도 이하에서 1~2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다

하층 발효 맥주는 상층 발효 맥주에 비해 14-20일로 숙성기간이 길지만 맛이 진하고 많이 마셔도 숙취가 없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맥주의 대부분은 하층발효맥주이다.

19세기의 산업혁명, 특히 냉각장치의 보급과 함께 하층발효 효모를 사용한 맥주양조기술은체코, 덴마크, 네덜란드, 미국, 일본으로 전해져, 하층 발효맥주가 세계 맥주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 HELLES LAGERBIER

하면 발효 맥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며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라거 타입의 맥주다. 알코올도수는 4.5-5.5%이며 홉의 쌉쌀함보다 맥아 향이 강조된 맥주. 우리나라에서 양산되는 맥주, 버드와이저 등이 여기에 속한다.

 

- PILS, PILSENER

독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맥주로서 Helles Lagerbier보다 홉의 쌉쌀한 맛과 향이 더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Helles Lagerbier와 비슷하며,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 EXPORT (Dortmunder Export)

밝은 색깔, 강한 맥아 향, 약간 높은 알코올 도수(5.5%)가 특징이다. 도르트문트 지방을 중심으로 예전부터 발달하였는데,

그 당시 다른 지방이나 해외로도 수출하여 export라는 명칭이 붙었다.

 

- DUNKLES LAGERBIER (Munchen Bier)

독일 남부지방에서 많이 소비되며 뮌헨 타입의 맥아를 사용하여 색깔이 어둡다. 쌉쌀한 맛은 덜한 반면에 맥아 향이 진하다.

 

- SCHWARZBIER

볶은 맥아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흑(Schwarz) 맥주다. 워낙 다양해서 맛의 특징을 꼬집어 규정하기는 힘들지만,

보편적으로 약간의 캬라멜 향을 가지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약 5%.

 

- BOCK(BIER)

영어로는 strong beer로 말 그대로 7%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맥주를 지칭한다. 색은 황금색부터 진한 갈색까지 다양한데, 독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어두워진다. 이 맥주는 계절에 따라 소비가 좌우되는 특징이 강해서 Maibock (=May bock, 5월 전후에 소비), Festbock(=Festival bock, 크리스마스 전후에 소비) 의 종류가 탄생하였다.

 

 

2. 상면발효맥주

 

맥주를 발효할 때 상온에서 발효하는 효모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으로 영국에서 이 공법을 계승하고 있다.

독일에서도 특정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맥주는 여전히 이 방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성이 강하며 지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상온에서 발효하는 효모는 활성이 좋고 발효 때 나오는 대사 산물로 특유의 향을 생산하여,

맥주의 맛과 향을 규정짓는 핵심 요소도 이 효모와 대사 산물.

 

- ALT(BIER)

뒤셀도르프 지방을 중심으로 발달된 이 맥주는 오랜 역사를 지녀

Alt(old) Bier라는 이름이 붙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상면발효 맥주라 할 수 있다.

필스너 비어보다는 덜 하지만 쌉쌀한 맛이 효모에서 나온 향과 조화를 이룬다.

색깔은 약간 어둡고 알코올도수는 약 4.5-4.8%.

 

- KOELSCH

쾰른 지방에서 생산되는 이 맥주는 이름 자체가 맥주 종류에 포함된다기보다는

법적으로 허용된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우리나라의 전주 비빔밥, 춘천 닭갈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발효 방식만 상면발효일 뿐 Helles Lagerbier와 성격이 비슷하다.

 

- WEIZENBIER / WEISSBIER

독일 남부지방, 특히 바이에른 주를 중심으로 널리 알려진 이 맥주는

밀 맥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밀맥주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바이에른 주의 군주들이 보리맥아의 생산을 독점하여 임의로 판매가격을 조종했다.

이에 대항하여 밀 맥주의 발달이 촉진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밀의 부드러움과 함께 상면발효의 특징적인 향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맥주라 할 수 있다.

이 맥주 안에서도 hefetrueb (여과하지 않은 탁한 밀맥주), dunkel (흑 밀맥주),

kristall (여과한 맑은 밀맥주)로 나누어 진다.

알코올도수는 약 4.8-5.5%.

 

- BERLINER WEIZENBIER

베를린과 그 주변지역에서 주로 소비되는 이 맥주는 상쾌한 맛과 함께 신맛이 특징.

2.8%의 알코올을 함유하며 보리맥아와 더불어 밀맥아를 섞어 제조되었다.

주로 산딸기 시럽을 넣어 마시는데,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

 

- WEIZENBOCK / WEIZENDOPPELBOCK

복비어처럼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밀 맥아를 사용하여 상면 발효시켰다는 점이 다르다.

 

 

3. 변형맥주

 

제조 방식에 있어서는 위 두 가지 방식중 하나에 포함 되지만,

일반적이고도 정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맛의 다양성을 추구한 맥주들.

 

- LEICHTBIER / LIGHT

일반 맥주보다 칼로리와 알코올 함유량이 각각 약 40%씩 적은 맥주.

이론적으로는 이 light beer는 모든 종류의 맥주로 생산가능

 

- ALKOHOLFREIES BIER

맥주 속의 알코올 함유량이 0.5% 이내인 맥주.

주로 알코올 섭취가 부담되지만 맥주의 맛과 향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 DAMPFBIER

Dampf는 영어로 steam을 의미.

옛날에 사용하던 증기 방식의 동력을 사용하여 제조한 상면발효 맥주.

 

- DIAETPILS

말 그대로 다이어트용 필스너맥주.

의미로 보자면 위에서 설명한 light beer와 별반 기능적 차이가 없게 들리지만

한가지 특징이 추가적으로 더 있다.

바로 이 맥주는 특별히 당뇨병 환자를 위해 생산 된다는 것.

당뇨병 환자들에게 커다란 손상을 주는 포도당, glucose 의 함량을 0 으로 만든 맥주이다. 당뇨병 환자들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발상에서

독일사람들의 맥주철학의 한 부분을 엿볼 수 있는 제품.

 

- DINKEL

밀 맥주에 맥주보리맥아가 아닌 소맥(小麥)을 혼합하여 만든 맥주.

 

- EISBOCK

맥주를 얼린 후 얼음 부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알코올도수를 올린 맥주.

 

- GOSE

작센, 특히 라이프찌히 지방에서 주로 소비되는 밀맥주 형태로

향신료인 카룸 열매 또는 Johannisbeer(산딸기 일종)주스를 섞은 제품.

 

- ICEBEER

아이스 공법(Ice-Rifing-Process)으로 얼음을 맥주 속의 불순물과 함께 제거하는 방식으로

미국에서 건너온 방식의 맥주.

 

- KRAEUSEN

크로이젠은 발효중 맥주의 표면에 생기는 (효모의) 거품을 의미한다.

크로이젠 맥주는 탁하며 맛이 거친 맥주로서 맥주 자체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MAERZEN

Maerz3월을 뜻하며 냉장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겨울의 끝인 3월에 제조하여 여름까지 숙성시킨 하면 발효 맥주.

 

- PILSATOR

구 동독에서 생산하던 맥주로 Pils보다 덜 쓰고 Export보다 맥아의 풍미가 약한 맥주.

 

- RAUCHBIER

독일 밤베르그 지방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이 맥주는 맥아를 특별히 자작나무로 훈제하여 맥주에서 훈제향이 깊이 배어나온다.

 

- ROGGENBIER

밀 맥주에 맥주보리맥아가 아닌 쌀보리맥아를 혼합하여 만든 맥주.

 

- SEEFAHRTBIER

전통적으로 항상 겨울의 막바지인 2월의 둘째 주 금요일에 시청의 지하창고에서 담그는 맥주.

여름에 거친 항해를 하는 선원들에게 제공되었다고 한다.

맥아향이 상당히 강하며, 선원들의 오랜 항해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SPEZIAL

special의 의미는 어느 특정일을 기념하여 만든 맥주로 통합니다.

주로 옥토버훼스트 축제, 부활절,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제조되어

통상 그 이름이 그대로 맥주 호칭으로 불려진다.

일반적인 맥주보다 알코올도수가 약간 높은 것이 특징.

 

- STEINBIER

맥주를 담글 때 불에 달궈진 뜨거운 돌덩어리(Stein)를 넣으면

맥즙 속의 당분이 캬라멜화 반응을 일으켜 돌에 달라 붙는다.

이 돌을 나중에 맥주 숙성 때 집어넣음으로써 최종적으로 달콤한 훈제향을 불러 일으킨다.

성격은 Rauchbier와 비슷하다.

[출처] 독일 맥주의 종류|작성 김준기

http://blog.naver.com/satsix?Redirect=Log&logNo=5517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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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7. 6. 13:25

세종시 국립 도서관 명 소 이야기2014. 7. 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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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립 도서관

오늘은 대전 근처에서 알아주는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갈만한

멋진 학습 명소인 세종시 국립 도서관을 포스팅 하고자한다.

 

아침 11시30분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고속도로를 타고 세종시로 출발했다.

처음오는 초행이라 조금은 설레인다.

 

많은 회사 동료들이 세종시로 이사가기 위해 집을 구매하고 정보를 많이 공유한터라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터라 그런가 보다.

세종시를 들어서는 순간 먼저 계획도시라는 느낌이 팍 들어온다.

짜여진 구획과 정리된듯한 건물들...

신호등표시도 버스모양이 있어서 얘들이 신기해 한다.

 

국립도서관 앞에 주차를 하고 건물을 본 순간 참 멋지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모양의 건물...

아마도 처음 오는 사람은 입이 떡 벌어질 모습이다.

 

아래는 몇 가지 건물 내부와 상세 느낌을 정리해본다.

1. 1층 로비에 자유롭게 사람들이 대기하는 장소이다. 건물 소개는 입구 벽에 마킹 되어 있다.

2.1층 도서관  - 아마도 일반 도서목록에 속하는 책들이 많다.

(1층에는 커피솝 등이 있고 영화관이 있나 보다. 주기적으로 상영하는 듯)

3. 2층 도서관 - 성인 도서관 및 멀티미디어 열람실이 있다.

(일반 신문 등을 열람할 수 있는 장소도 있다.)

4. 아동 도서관 - 지하에 있다.

5.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통로에는 자그맣게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람실이 존재한다.

5. 분위기 - 전반적으로 자유스럽고 분위기에 잘 적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1층 뒷켠으로 가면 아이들이 책을 볼만한 열람실이 있는데

여기도 책을 보는 사람들과 아이를 보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 , 사람들 머리만 한가득

위에서 보인다.

 

 

세종시 도서관의 입구는 책을 보기위한 사람들과

아마도 쉬기위한 사람들, 그리고 놀러나온 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책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층 좌측통로로 가면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머리를 식히기 위한

커피숍도 하나 있다.

 

1층 열람실은 일반 열람실로 인테리어와 어마어마한 책의 양에

입이 떠억벌어질 정도로 많다.

 

 

이렇게 2층 열람실로 가는 계단에는 공부를 할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 또하나의 열람실이 있다.

 

2층 열람실의 한쪽켠에 이렇게 식물도 자라고

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고~~~

 

계단 한쪽켠에는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도 있다.

아마도 부채를 꺼꾸로 널은 모습이다.

 

2층열람실은 큰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도 엄청난 양의 책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중간에 컴퓨터도 할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머리를 식혀가면서 책을 볼 수 있다.

 

인터넷 열람실을 그래도 따로 준비되어 있고,

바깥쪽이 보여 트인 공간에서 맘껏 할 수있는 것이 특징~~

 

안으로 들어가 보면 신문을 볼수 있는 곳도

있어서 좋다.

 

세종시 국립도서관은 참으로 대단한 곳이다.

도서관에서 3시간정도 애들과 구경과 책을 보다가 앞에나가

호수공원을 거닐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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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7. 6. 11:11

송촌동 치킨앤칩스 맛 집 이야기2014. 7.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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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치킨앤칩스

항상 회사 업무에 시달리다 가끔은 바람쐬러 근교에 놀러 가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가긴 하는 데 항상 바쁘게 다니다 보니 이런 맛나고,

분위기 있는 곳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 동료가 친구가 놀러 오는 데 먹을 만

한 맛집 있냐는 질문에

기억도 가물가물 하고 뭔가를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자료가 없으니...

 

여하튼 이런 이유로 맛집 경험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오늘은 송촌동에 있는 치킨앤칩스를 포스팅 해본다.

몇 가지 정리를 해보면,

1. 분위기가 치킨집 보다는 레스토랑 + 호프집 같은 분위기

2. 맛있는 치킨을 생각한다면 어떤 메뉴를 주문하던 업그레이드 치킨의 느낌이 든다.

3. 소스를 3가지 이상 제공한다.

4.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팝콘을 제공하는 데 팝콘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씨지브이 영화관에는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팝콘이다.

 

5. 메인 메뉴를 시키면 포테이토칩을 3종 제공한다.(무료)

    - 먹어보면 맥주와 꼭 어울리는 치킨이 심심할때 또, 다른 맥주 메뉴

6. 맥주는 크림 맥주 포함 치킨집에서의  맹물 맥주를 버리고, 신 맥주의 세계를 제공한다.

   - 빅 사이즈 메뉴를 시키면 항상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긴 파이프 같은 기구를 제공하여 항상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7. 신세대에 맞는 분위기와 인테리어로 커피솝과 호프집 +

레스토랑의 분위기로 좀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

8. 친절한 직원들을 볼수 있다.

 

본 메뉴 프라이드 치킨 + 스틱 감자와

 양념 치킨 + 포테이토

맛있는 치킨 종류는 다양하므로 가서 직접 먹어 보시길 바라며~~

맛있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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