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엣지 케이스 - 이노메탈 알루미늄

 

삼성 갤럭시노트엣지 케이스 - 이노메탈 알루미늄

 

새로 삼성 갤럭시 노트엣지를 사고 화면구성과 엣지 기능 등 여러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뿔사 케이스는 왜이렇게 꾸진 젤리 민트색으로 보내준 건지 참~~

 

 

 

갤럭시 노트엣지의 경우

 

곡면 스크린이라 깨지는 경우 수리비가 40만원 정도 든다고 하여

 

플립커버로 된것을 고려해보았지만 갑갑해서 별로라

 

메탈자켓으로 바꾸어 보기로 결정한다.

 

 

 

 

보는 사람마다 후져보인다는 말에 땡마켓에서 2만6천원짜리 모토모 이노메탈 알루미늄케이스를

 

블랙티탄으로 구매해본다.

 

땡마켓 주소: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42414841

 

원래 사진은 화이트 구성이고, 블랙티탄 모델도 있어 멋있기도 하지만 핏은 화이트가 더 잘나온다.

 

 

 

 

 

먼저 배송된 자켓을 전면과

 

 

 

후면의 사진을 찰칵 촬영해 본다.

 

 

아랫단은 기존의 젤리케이스와 달리 충전단자를 꽂고 빼기에 불편함이 없다.

 

 

 

측면의 시원하게 터져있어 기존의 젤리케이스와 컨셉은 동일하다.

 

아마도 노트엣지가 크다보니 슬림하게 쓸수 있도록

 

좀더 디자인을 깔끔하게 다듬은 듯하다.

 

 

상면 버튼부위도 바깥으로 노출이 되어있고,

 

상세히 보면 엣지 끝단의 메탈이 노출되어 좀더 세련된 느낌이다.

 

 

 

측면 음량조절 버튼부도 편리하게 오픈되어 있다.

 

 

 

전반적이 핏은 기존의 케이스보다 좀더 슬림하여 그립감이 좋고,

 

좀더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이다.

 

 

역시 스마트폰의 디자인의 완성은 케이스 인것같다.

 

간지나는 케이스로 엣지를 완성시켜보며 포스팅을 끝내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