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728x90
반응형

 

 

법동 보람코아앞 타코야기 맛보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늘은 기존보다 조금 추워 살짝 옷을 껴입고 시장에 야채를 사러 갔다와 본다.

 

맛있는 저녁으로 애들의 입에 뭘 호강시켜줄까 하고 보다가 건널목에 있는 푸드트럭을 발견~~

 

 

타코야키가 18개 1팩에 5천원에 팔고 있다. 애들이 좋아하겠지?

 

 

타코야키 굽기가 한창이시다. 먼저 타코야키틀에 문어가 들어갈 밀가루 반죽을 부어준다.

 

 

 

 

어느정도 반죽의 아래가 익기를 기다린다.

 

 

 

반죽이 어느정도 아래에 익으면 잘라놓은 문어를 한조각씩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기술적인 환상의 손 문어가 들어간 타코야키를 덮어준다.

 

 

 

다음은 위를 살짝돌려가면 타지않게 노릇하게 빠른손놀리므로

 

쇼를 보여주신다. 빵이 돌아가는 모습이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마지막으로 다 구워진 타코야키에 문어가루를 얹어주면 완성~~

 

 

 

타코야키의 비주얼이 여느 티비에서 봤던 것처럼 예사가 아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맛있는 타코야키를 이쑤시게로 찍어서 먹어보니,

 

이제것 먹었던 다른 붕어빵과는 새로운 느낌이다.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아이들은 우와를 연발하면 맛있다고 난리다.

 

오늘도 애들의 웃음을 보며 포스팅을 마감한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