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더가 되어 본다 언노운롱보드

 

롱보더가 되어 본다 언노운롱보드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을 따라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산 롱보드 언노운이라는 회사서 만든 거

 

첨 부터 아주 좋은 것보다 입문용으로 2개를 샀는데

이런 하나에 17만원 대박~~

 

요건 애들이랑 같이 탈라고 산건데 마지막은

애들의 롱보드 댄싱을 보는 것이 목적, 그리고 애들과 대화~~

 

들고 다니면 어디 미국물 먹은 것처럼 보일까?

 

날씨가 하도 더워 간지고 뭐고

밤 9시에 나와서 이렇게 요란을 떨어 보네요.

온 가족 총출동~~~

 

 

 

 

 

첫날을 보드를 탄다기 보다 보드를 적응하는 것이라고 할까?

한쪽발을 올려놓고 밀고 나가는게 최선~

 

그래도, 넘어질까봐 무릅보호대는 찼어요.

담날 또 일어나서 이렇게 아침에 롱보드를 타보았네요.

보드는 시원한 때 타야 될것 같네요.

 

1일차 기본은 타기 두번째는 운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운전하는 맛에 좋네요.

 

아무래도 롱보드는 길고 무게가 있어

일반보드보다는 타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실력이 향상되길 바라며 조만간 타는 영상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