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엣지 카메라오토포커싱 결함 짜증난다

 

 

 

 

삼성 갤럭시노트엣지 카메라오토포커싱 결함 짜증난다

 

 

 

3개월전에 산 갤럭시 노트엣지, 처음에 샀을때

 

특이한 외관과 카메라기능을로 인해 샀지만 ...

 

 

지난달부터 이상하기 시작해

 

드디어 2주전에 발생한 카메라초점 문제 쩝

 

 

 

 

원래는 먼거리나 가까운 거리에서도

 

카메라를 1차로 실행시키면 초점이 어느정도 맞춰지고

 

2차로 내가 초점을 맞추고 싶은 포인트를 화면 터치를 통해 맞추지만

 

 

 

이건 뭐 가까운거리나 먼거리나 한번 흐릿한 상태면 화면을 터치해도

 

2차초점까지 안맞춰진다. 쩝~~

 

 

 

오리지날 있었던 불량~~~

 

 

 

아니 전후면 카메라 성능을 최고라고 광고해놓고

 

손댈수도 없는 카메라 불량이라니 ~~~

 

 

 

 

 

 

카메라초점이 안잡힐때는 화면을 아무리 터치해도

 

화면이 이대로다.

 

 

 

 

정상 카메라 초첨상태는 1차자동초점,

 

2차화면터치하면 초점이 맞춰진다.

 

 

 

대전 터미널점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방문해본다.

 

 

 

 

우선 카메라초점이 잘되지 않는 것을 근거리를 통해 시연했는데...쩝

 

기사왈  잘모르겠단다. 모르쇠로 일관한다... 할말이 없다.

 

제품은 카메라모듈을 테스트하여 해보고 해당 부품만 교환이 가능하단다.

 

 

 

 

열이 뻗친다 106만원가량의 제품을 불량으로 출시해놓고

 

시간내에 환불 혹은 교환이 가능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수 없다.

 

 

정말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를 물건도 비싸게 팔아먹고

 

서비스는 갑질이라니 어처구니 없다.

 

환불도 아니고 교환해 달라는데 ~~~~

 

 

 

내추측은 그렇다. 원래 카메라 초점에 문제있는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여

 

소비자를 우롱하다니~~~~

 

이때부터 화가 나서 노발대발~~~ 센터가 떠나갈 정도로 어필하니

 

팀장과 경비가 나타나 에워싼다.

 

 

 

 

내가 뭘잘못했나? 고객님 조용히 말씀하시란다.

 

너무 짜증나서 경비 분한테 핸드폰있느냐고 물었다.

 

이 장면을 촬영해달라고~~

 

어처구니가 없다.

 

 

 

장비가 AS기간중인데도 공지도 들은적이 없는데 교환도 못해주나?

 

 

 

서비스 정책왈~~~ 제품판매후 15일이내가 아니면 교환이 불가하단다.

 

그리고, 이미 약정할때 설명해줬다나 싸인했지 않냐고 묻는다.

 

 

 

 

서비스 로고는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인데

 

실제는 최고의 갑질이다.. 짜증나서 수리받고 바로 왔다.

 

 

 

삼성전자는 제품도 제대로 못만들고 애국심을 자극해서 갑질은 최고인것같다.

 

 

그래도, 애플은 물건은 제대로 만드는데~~~

 

쓰레기 같은 정책과 물건, 한국소비자 기만하는 행동이 한심하고 짜증난다.

 

 

내용에 동의하시면 아시죠?